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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84056398
· 쪽수 : 199쪽
· 출판일 : 2010-09-0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지금 당장 상승기류를 타자!
1장 상사를 원망하기 전에 먼저 좋은 부하가 되라
상사에게 차를 대접하라
상대의 마음과 입장을 헤아려라
상사가 식사를 마치기 전에 접시를 비우지 마라
반드시 두 번 감사를 표하라
배려에는 정해진 규칙이 없다
상사는 부하직원의 기분을 신경 쓴다
상사가 바라는 쪽으로 반응을 하라
메모는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2장 상사를 인생의 선배로 대접하라
양복을 입을 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즉시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평가가 달라진다
상사에게 답을 구하라
비즈니스의 기본을 늘 명심하라
경험을 쌓으면 뭐든지 잘 할 수 있다
마음을 전하고 싶으면 직접 종이에 써라
쏟아지는 정보의 선별 능력을 갖춰라
상사에게 지혜를 빌려라
나와는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보라
누구와도 쉽게 가까워지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3장 상사를 아는만큼 성공한다
상사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어필하라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라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분에 넘치는 의욕과 패기를 경계하라
연상의 친구를 만들어라
싫은 상사에게는 '설정'으로 대응하라
'태풍의 눈'으로 뛰어들어라
접근방식을 과감하게 바꿔라
겸허한 마음을 가지면 행동도 달라진다
4장 상사가 먼저 이기게 한다
우선 상사가 이기도록 만들어라
상사에게 지적을 받아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라
동료는 친구보다 전우에 가깝다
부정적인 분위기를 공유하지 마라
사람은 대의로 움직인다
최악의 상황을 즐겨라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보고하라
먼저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라
시간을 두고 다시 확인하라
거절당하는 경험도 중요하다
5장 상사에게 배워야 할 것은 아직도 많다
신문을 통해 세상을 배워라
정말 귀중한 정보는 사람에게 있다
돈의 현실감을 체험하라
돈을 가까이 하라
1등과 그 이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아래에는 또 그 아래가 있다
의식있는 소비를 하라
상사가 추천하는 책을 읽어라
나만이 가능한 일을 찾아라
현상유지는 후퇴일 뿐이다
잘못된 사고방식을 당장 버려라
6장 상사를 뛰어넘어라
젊을때 과감히 투자하라
목적과 수단을 확고히 경계하라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
작은 꿈부터 하나하나 이뤄나가라
계획은 멀리하고 실천을 가까이하라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노력한다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어라
눈에 보이는 것을 바꾸는 데서 시작하라
말뿐인 평론가가 되는 것을 경계하라
꿈과 목표는 클수록 좋다
30세까지 노는 사람과 30세부터 노는 사람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 자신과 마주하라
리뷰
책속에서
지금 자신의 업무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망설여진다면 상사에게 자문을 구하라. 상사나 선배에게 지적을 받고, 답을 구하면 된다.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지적을 받으면 개선하기 위한 요령을 물어 시간 낭비 없이 해나가면 된다. 그렇게 배워나가다 보면 스스로 중요도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혼자 헤매는 것보다 훨씬 빨리 그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
사회와 세상을 위한 일을 하면 반드시 윗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말을 걸어주고 힘과 지혜를 빌려준다. 그럼 무리해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위에 있는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당신을 끌어올려줄 것이다. 돈과 명예는 자연스럽게 뒤따라온다. 무엇보다 먼저 당신의 상사가 손을 내밀게 하는 인간이 되라. 그들을 먼저 감동시키고, 당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라.
흔히 우리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 데서 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서는 효율이 오르지 않는다. 노력은 반드시 상사가 있는 데서 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했다. 상사가 옆에 있을 때 소리 내어 “안녕하십니까, 무로다테라고 합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면 잠시 실례해도 될까요?” 하고 연습했다. 꼴사납거나, 부끄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작은 부끄러움을 피하고 싶은가, 일을 잘하고 싶은가? 어느 것이 목적인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연습하면 상사가 반드시 도움을 준다. 바로 이 점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무엇이 틀렸는지를 알 수 있다. 상사가 지적해준 부분을 고치면 된다. 상사로부터 지적을 받는 것은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다. 이것을 아무도 없는 회의실이나 집에서 숨어 하면 잘될 리가 없다. 사람의 눈을 피하려 할수록 격차가 벌어져 더욱 어렵고 힘들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