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4056503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지렛대를 찾아보자
1장 결심Decision Making
-목적지를 확실히 정하라
로드맵을 그려보라. 지름길이 보인다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답이 절로 나타난다
역산 스케줄링을 시도하라. 할 일이 명확해진다
대비책을 만들어두라. 돌발상황이 두렵지 않다
공개적으로 선언하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절박한 이유를 찾아내라. 그 누구도 못 말린다
2장 실천Taking Action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당장 실천하라. 제일 적당한 때는 지금이다
작게 시작하라. 크게 이루게 된다
사선(死線)을 설정하라. 도전이 즐거워진다
실험이라 생각하라.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관찰하고 기록하라. 저절로 달라진다
쉬운 일에 빠지지 말라.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된다
3장 유지Maintaining Habit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더 넓게 규정하라. 더 큰일을 하게 된다
‘No'라고 말해보라. ’Yes'가 쉬워진다
퇴로를 차단하라. 딴 생각을 할 수 없다
열심히만 살지 말라. 부가가치를 따져보라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라. 결국 이루게 된다
한 발 더 나아가라. 그 한 발 차이로 승부가 결정된다
실행력을 가르쳐라. 실천이 쉬워진다
에필로그 읽고, 느끼고 그리고 잊어버리고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문제를 정확하게 규정하지 못하면 문제도 아닌 것을 해결하느라 쓸데없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죽어라고 고생하는데 하는 일에 성과가 없다면 엉뚱한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게 틀림없다.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관계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건 순전히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기만 하면 답은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문제를 풀려면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답이 절로 드러난다‘ 중에서
목표달성 과정에서 중도에 포기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그에 대한 강력한 대비책을 만들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단계를 거치면 된다. 첫째, 목표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계획(플랜 A)을 갖는다. 둘째, 실천 과정에서 실천을 방해할 수 있는 돌발사태를 예상해 목록으로 작성한다. 셋째, 각각의 돌발사태에 대한 대비책(플랜 B)을 찾아낸다. 가능하면 대비책에 대한 대비책(플랜 C)도 찾아낸다. - ‘대비책을 만들어두라. 돌발상황이 두렵지 않다’ 중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일단 발동이 걸리면 자동으로 작동되는 기계처럼 하기 싫던 일도 일단 하다 보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계속하게 된다. 정신의학자 에밀 크레펠린은 이런 정신현상을 ‘작동 흥분 이론’이라고 명명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리 뇌는 몸이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멈추는 데에도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 그래서 하기 싫던 일도 일단 시작만 하면 뇌가 자극을 받아 금세 그 일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므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심리학적으로 정말 타당한 말이다. - ‘작게 시작하라. 크게 이루게 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