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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곤도 마코토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더난출판사
2015-10-23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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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책 정보

· 제목 : 약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84058262
· 쪽수 : 244쪽

책 소개

실제로 저자는 40년 동안 진통제 세 알밖에 먹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해왔다. 그런 그는 이 책에서 ‘약의 90퍼센트는 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부작용 덩어리’라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그리고 약에 얽힌 끔찍한 부작용과 거짓 선전을 폭로하며 “모든 약을 끊으라”고 충고한다.

목차

[시작하는 글] 약에서 자유로워져야 병에서 해방된다

Part 1. 그래도 약을 먹을 것인가?
01 의사를 멀리하면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다
02 약을 먹으려면 목숨부터 걸어라
03 의사들이 숨기는 참혹한 부작용의 진실
04 약의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05 혈당수치를 약으로 내리면 급사, 사고, 방광암이 늘어난다
06 의약품 실험결과는 대부분 조작된 것이다
07 스테로이드는 마약이다
08 약의 무효능, 데이터로 입증되었다
09 의사는 환자가 죽을 때까지 약을 처방한다

Part 2. 약은 이렇게 줄여라
10 70세 이상 고령자는 혈압 180 이상이 정상이다
11 열이 나도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약을 끊는 첫걸음이다
12 네 단계로 나누어 줄여라
13 한 주에 하나씩 줄여라
14 아침 일찍 일어나면 두통약을 끊을 수 있다
15 아침 요구르트로 변비약을 끊는다
16 꿀과 조청으로 목의 통증을 치료한다
17 피부가 거칠어지면 세제, 입욕제, 크림을 끊어라

Part 3. 의사의 위험한 꼬임에 속지 마라
18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병을 키운다
19 남녀 수명 차이의 원인은 건강진단이다
20 신약의 생존기간은 속임수다
21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은 ‘효과가 없다’는 뜻이다
22 인플루엔자도 감기일 뿐이다
23 시한부 3개월은 존재할 수 없다
24 세포막이 튼튼해야 암이 예방된다
25 조작된 자료에 속지 마라
26 효과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마라
27 왜 의사는 모두 같은 말을 하는가

Part 4. 예방접종은 맞을 필요가 없다
28 인플루엔자 백신은 의료계의 장삿속이다
29 모든 예방접종을 거부하라
30 자궁경부암 백신은 암 백신이 아니다
31 파일로리균을 없애도 진짜 암은 못 막는다
32 항생물질은 인간이 아니라 세균의 편이다

Part 5. 무서운 것은 암이 아닌 암 치료
33 조기 발견·조기 치료는 범죄 행위다
34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35 아파서 참을 수 없을 때만 진통제를 먹어라
36 선진 의료에는 사기가 많다
37 민간요법, 부작용부터 알아봐라
38 애완동물에게 생명 연장 치료는 고문이다

Part 6. 내 몸의 힘을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9 간식 시간이 수명을 늘린다
40 우울증은 속을 비우면 좋아진다
41 껌만 씹어도 몸이 젊어진다
42 몸을 망치는 만 보 걷기 대신 해질녘에 체조를 해라
43 정제된 음식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소문에 불과하다
44 현미 채식과 단식은 하면 할수록 빨리 죽는다
45 당뇨병 예방식이 당뇨병을 부른다
46 다른 건 다 못 끊어도 담배만은 끊어라
47 치료를 멀리하면 편안하게 죽을 수 있다

[마치는 글] 40년간 10만 시간을 연구한 결과

저자소개

곤도 마코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했다. 1948년생. 1973년에 게이오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해에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976년부터 동 대학병원의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1983~2014년에는 동 대학 의학부 강사로 활동했다. 게이오대학병원에서 ‘암 방치 요법’으로 40여 년간 암 환자를 돌봤으며, 2013년에 도쿄 시부야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세컨드 오피니언 외래’를 설립해 8년간 1만 건 이상의 상담에 응해왔다. 현재도 암 표준치료를 받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암 표준치료를 거부한 채 암의 상태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진료하고, 암이 진행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그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도록 안내하고 있다. 1988년에는 게이오대학 전임강사의 신분으로 <유방암은 유방 절제를 하지 않고도 낫는다>를 문예춘추에 기고함으로써 일본에서 최초로 ‘유방 온존요법’을 주장했다. 2012년에는 유방 온존요법의 선구자로서 ‘암 수술의 위험성, 항암제의 독성 등의 암 표준치료(3대 암 치료)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계몽’한 공적을 인정받아 일본 최고 권위의 문화상 제60회 기쿠치칸상을 받았다. 곤도 마코토가 다른 의사들과 다른 점은 ‘암의 조기 발견, 조기 치료’는 암 사망률을 줄어들게 하지 못하며, 오히려 치료가 필요 없는 암까지 발견해 표준치료를 하게 함으로써 암이 더 날뛰게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렸다는 점이다. 또한 최선의 암 치료 방법은 ‘암 방치 요법’임을 설파한다. 실제로 게이오대학병원에 근무하던 시절에도 암을 방치한 수백 명의 환자들을 돌봤으며, ‘암 방치 요법’으로 암 환자를 가장 길게는 24년간 정기적으로 진료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암 방치 요법의 권유-환자 150명의 증언》,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 등 다수가 있다. 이 저서들은 모두 일본 내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으며, 특히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은 130만 부나 판매됐다. 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세컨드 오피니언 외래 https://kondo-makoto.com/ (환자가 최선의 치료방침을 정하고자 담당의사 외의 제2의 의사에게 의견을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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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를 전공하고 인문, 건강, 실용, 종교 서적 편집자 출신으로 현재는 일서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짐이 되는 책이 아니라 삶에 도움이 되고 일상에 필요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는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더난), 『진정한 나를 되찾는 호오포노포노 라이프』(지식의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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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의료 산업은 ‘일단 병을 진단하고 나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철저하게 치료한다’는 철칙을 바탕으로 발전해왔기 때문에 ‘상태를 지켜본다’거나 ‘치료를 그만두는’ 일은 곧 철수 또는 패배를 의미한다. 많은 이들이 검사를 받게 함으로써 건강한 사람마저 환자로 둔갑시키고, 치료가 지연되어 약을 과잉 투여하게 될수록 의료 산업은 번창한다. 환자가 수술 후유증이나 약의 부작용으로 고생할수록, 그래서 불행한 사람이 늘어날수록 번창하는 것이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생기는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은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멈출 수가 없다. 항암제의 독성으로 환자가 만신창이가 되어도, 대부분의 의사는 끝까지 가이드라인을 고집한다.
<9장-의사는 환자가 죽을 때까지 약을 처방한다> 중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메바로친(mevalotin)은 근육을 녹이고 간 기능 장애나 말초신경 장애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이는 모든 약이 마찬가지지만 신약은 특히 위험하다. 팔기 위해 효과를 강화했기 때문에 부작용 또한 더욱 심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사는 부작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이곳저곳에 처방하고 있다.
약에 대해서 의료계나 의사가 ‘일부러 이야기하지 않거나 도저히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도 많고, 이는 말한 대로 목숨을 빼앗는 일이다. 따라서 환자로 판정받더라도 의사의 진단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자. 약을 처방받아도 그대로 따르지 말고, 충분히 공부하고 생각하자.
<10장-70세 이상 고령자는 혈압 180 이상이 정상이다> 중에서


인플루엔자는 보통의 감기다. 관절 통증이나 고열 등 힘든 증상이 나타나긴 하지만 하루나 이틀 자고 나면 차도가 있고 며칠 안에 낫는다.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동안에는 무리하게 식사를 할 필요가 없다. 수분과 땀 배출로 잃은 전해질(나트륨, 칼륨)만 충분하게 섭취하면 된다.
감기도 인플루엔자도 감염되었다 저절로 나을 때 백신보다 훨씬 강한 항체가 생기고 몸도 튼튼해진다. 나는 언제나 환자에게 “마스크는 무조건 벗어라. 바이러스를 받아들이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한다. 마스크, 손 씻기, 양치질로는 감기도 인플루엔자도 예방할 수 없다. 바이러스는 마스크를 용케 피해 코나 목의 점막에 붙는 순간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28장-인플루엔자 백신은 의료계의 장삿속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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