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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제일 제갈량

지략제일 제갈량

(출사표를 던진 백면서생)

란윈페이 (지은이), 서대원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2008-11-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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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제일 제갈량

책 정보

· 제목 : 지략제일 제갈량 (출사표를 던진 백면서생)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84072817
· 쪽수 : 494쪽

목차

서문

제1부 몸을 낮추고 때를 기다리다
1.기다림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상대의 마음에서 자신의 위치를 읽어야한다
3.다른 사람의 인정이 받고 싶으면 자신의 재능을 보여야 한다
4.총명한 사람이 겸손을 보일 때가 가장 믿음직스럽다
5.바른 말하는 입을 가진 것은 스스로에게 복이 된다
6.때로는 모욕이 약이 되기도 한다
7.생각하지 못한 일이 있을 뿐 하지 못할 일은 없다

제2부 나를 낮추어 상대를 높이다
8.적을 속이기 위해서는 차고 넘치는 지략이 있어야 한다
9.오만한 사람 앞에서는 몸을 숙일 필요가 없다
10.다급한 상황에 있는 사람은 그저 구원만 바랄 뿐이다
11.승부욕이 강한 사람은 타인의 계략을 조심해야한다
12.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기에 좋은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다
13.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다면 다른 이에게 의탁해야 한다
14.상대를 낮추는 것은 스스로를 낮추는 것과 같다

제3부 하늘도 놀랄 지략을 펼쳐 보이다
15.지략에 허구가 있어서는 안 된다
16.사람을 구하고자 한다면 끝까지 도와야 한다
17.과거의 분함은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된다
18.인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은 죄악이다
19.때로는 친구 사이도 이익으로 지켜야 할 때가 있다
20.늙은 말이 길을 안다
21.헛수를 적이 믿으면 이기는 것이다

제4부 상황에 맞는 병법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22.정신적인 압박으로 적을 굴복시킬 수 있다
23.승리의 기세를 잡았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24.한 번에 해결하지 못할 난제는 여러 번에 나누어 하면 된다
25.가장 강력한 무기는 사탕발림이다
26.음식은 남이 청한 것을 먹고 황제는 다른 사람을 권고해 하게 한다
27.주인의 심기를 건드려서는 안 된다
28.어떤 일이든 해놓은 다음에는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

제5부 진정한 지략은 위기의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29.적의 약점을 찾는 것이 자신의 장점을 찾는 것이다
30.함정은 흔한 것이지만 전장에선 큰 힘을 가진다
31.효성은 미덕이지만 때론 약점이 되기도 한다
32.가장 위험한 때가 가장 안전한 때다
33.칼은 쓰지 않으면 무뎌지고,법은 곧지 않으면 경하게 된다
34.한 번 잡은 먹이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35.적이 받는 고통은 곧 우리의 평안을 말한다
36.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반드시 약점은 있다

제6부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미끼를 달아야 한다
37.붓끝 살인은 피를 보지 않는다
38.여우가 되더라도 호랑이는 되지 않는다
39.공격은 가장 좋은 방어이다
40.속임수는 무능의 표현이다
41.백성에게 필요한 것은 지략이 아니라 기술이다
42.미끼를 달지 않으면 물고기를 낚을 수 없다
43.하지 못할 일은 하지 마라

저자소개

란윈페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중국 충칭重慶에서 태어났다. 쓰촨대학四川大學 중어중문과를 졸업한 후, 중국 역사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계속하였으며 다수의 학술평전을 발표하였다.
펼치기
서대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역술인이자 <주역> 강사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1971년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역학(易學)의 길로 들어섰다. 역학자(易學者)였던 부친이 돌아가시면서 자신의 뒤를 이어 역학자의 길을 걸으라는 유언을 남겼던 까닭이다. 이에 역술원을 열었고 이후 지금까지 약 50년 동안 역학자의 삶을 살았다. 처음 역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주역>을 읽기 시작해 “천 번 쓰고 만 번 읽는다”는 ‘천필만독(千筆萬讀)’을 거듭했다. 또한 현실의 삶에 지친 숱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고민을 나누면서 <주역>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이로써 <주역>은 단순한 점술서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주역>은 인간사의 고비마다 그 고비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해주는 처세학(處世學) 교과서라는 확신을 얻었던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와 같은 <주역>의 가르침에 가능한 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최근에는 <주역> 강사로서 명성을 떨치며 좀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한국역리학회 부산시지부에서 학술위원장 등을 지내며 역학자들을 대상으로 <주역>을 강의했다. 또한 SK텔레콤, 하나은행, 포스텍대학교, 부산시 등 약 1,000곳의 기업체 및 기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주역>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강사협회가 부여하는 ‘대한민국 명강사’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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