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링컨의 T-메일

링컨의 T-메일

(E-메일과 현장경영의 선구자)

톰 휠러 (지은이), 임동진 (옮긴이)
  |  
소화
2007-08-20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350원 -5% 0원 380원 11,97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링컨의 T-메일

책 정보

· 제목 : 링컨의 T-메일 (E-메일과 현장경영의 선구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84103221
· 쪽수 : 293쪽

책 소개

링컨이 현장의 지휘관이나 관료들과 나눈 1,000여 통의 T-메일을 분석하여 남북전쟁의 추이와 링컨의 현장리더십을 분석한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고뇌, 남편으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인간적 면모, 시간이 흐를수록 리더십을 발휘해 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목차

옮긴이의 글
서문

제1장
빠르게 변화를 수용하다
지적 호기심이 상황을 주도하다
정보를 자기 방식으로 정리하다
전신을 리더십 투영의 도구로 이용하다
현장경영을 실천하는 리더가 되다
나라를 구한 전자메시지로 링컨의 암살소식도 전해지다

제2장
링컨, 열기구로부터 전보를 받다
철도가 개선되면서 전신에 경제성이 도입되다
변화 수용의 차이가 남북 분열을 예고하다
기술은 지리적 제약을 뛰어넘는다

제3장
전신의 위력을 감지하다
전보를 신속한 전령으로만 사용하다
1861년, 정치적 영역의 지시에 전신을 이용하다
남북전쟁은 최초의 현대전이다
처음으로 영관급 장교들과 직접 교신하다

제4장
전신을 이용하여 직접 명령하다
1862년 5월 24일, 하루에 아홉 통의 전보를 보내다
적군의 동태를 알기 위해 전신을 이용하다
워싱턴에 앉아 실시간으로 전장의 군대를 움직이다
전신은 때론 불편한 도구가 되다
전신으로 난국돌파에 14개월이 걸리다

제5장
앉아서 기다리는 대신 전자동맹군에 의탁하다
전신국 내에 아예 잠자리를 마련하다
다시 맥클렐런을 기용하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숙정이 거론될 때 노예해방선언을 작성하다
전보와 편지의 용도를 구별하다
1862년, 링컨에게 전신은 수련해야 할 대상이었다

제6장
뉴스 미디어이론의 선구자
도청에 암호로 대응하다
사면권 행사에 전보를 사용하다
남편과 아버지로서도 전신을 활용하다

제7장
1863년, 전신을 현대적 지휘체계를 향한 초보적 단계로 활용하다
장군들의 리더십 부족으로 고통받다
리더십의 또 다른 면 ‘자제’를 보이다

제8장
부하들의 성취를 주저 없이 인정하다
전신, 그 성공 여부는 결국 사람이다

제9장
제3기 전자시대, 경영전략의 도구가 되다
현대적 경영전략을 구사하다
패배에도 불구하고 전진하다
링컨, 현장경영의 본능에 충실하다
북군, 셰넌도어 계곡에서 승리하다
직설적인 메시지로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창출하다

제10장
전신, 대통령 선거에 한몫하다
반격하는 북군을 가로막는 현장에서 전진할 길이 열리다
링컨, 남부연맹 대통령의 책상에 앉다
암살 당일 아침에도 링컨은 전신국에 들렀다

제11장
초보적 전신이용에서 전자적 경영의 모델구축까지 이루어 내다
에이브러햄 링컨, 불멸의 지도자

링컨의 생애와 남북전쟁

저자소개

톰 휠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유명 코치센터 코치빌 선정 '역사적 리더십에 관한 10대 도서'에 오른 『지휘권을 행사하라! 남북전쟁으로부터의 리더십 교훈』의 저자이며, 『워싱턴 포스트』, 『USA 투데이』등 유력 일간지에 현대의 사건에 역사적 사실들을 유추하여 전개하는 논평을 발표하고 있다. 미국종합유선텔레비전 방송협회, 휴대전화 및 인터넷협회 등의 CEO를 지냈다. 현재 국립문서보관소 지원재단의 의장이자 이사장으로서 역사적 문서들을 통해 미국의 역사를 후대에 전달하는 일에 기여하는 비영리사업에 헌신하고 있다.
펼치기
임동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대학원(법학석사),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수학하고, 프라이부르크 지방법원에서 실무연수를 했다.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남산합동법률사무소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남산의 고문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곡직』이 있으며, 역서로는 『중국 투자의 실제』, 『링컨의 T-메일』, 『가면을 벗긴 링컨』, 『정직한 법조인 링컨』, 『형평법』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링컨은 바로 이 같은 변화에 일찌감치 부응하는 본능과 과거의 도그마에 얽매이지 않는 기질을 지녔기 때문에, 변화를 직시하고 목적달성을 위하여 이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아는 능력에서 그의 장군들보다 훨씬 앞설 수 있었다. 이런 그의 본능이 최고로 발휘된 것은 바로 전신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였다.-본문 26p 중에서


링컨은 점차 휘하의 장군들과의 관계를 개선했는데 그 과정에서 전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에 반하여 데이비스는 어느 신문편집자가 표현했듯이 모든 장병을 마치 벌레만도 못한 바보천치인 양 취급했으므로 전신을 사용하더라도 주로 자기가 얼마나 잘난 사람인가를 지휘관들에게 과시하는 데에나 사용했던 것이다.-본문 80p 중에서


링컨 대통령이 전신을 사용하는 능력은 점차 향상되었다. 국방성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교신을 꾸준히 점검함으로써 그는 군의 태도와 장군들의 사고방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게 되었다. 초대를 받았든 안 받았든 링컨은 그들 사이에 끼어들어 사령부에 있는 장군들 앞에 사실상 마주 앉아 있는 상태를 유지했다. 전자메시지는 전장에 있는 장군들을 견제하면서 국가 정치지도자의 역할을 강화시켰다.-본문 179p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