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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민물고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사전/도감 > 도감
· ISBN : 9788984282568
· 쪽수 : 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사전/도감 > 도감
· ISBN : 9788984282568
· 쪽수 : 92쪽
책 소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48종을 담았다. 3년 동안 산골짜기부터 큰 강과 논도랑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모두 살아있는 물고기를 직접 취재해서 그렸고, 세밀한 묘사를 위해 작업실에 어항을 꾸며 기르면서 보고 그리기도 했다. 사진보다 생생한 느낌을 주는 그림을 완성한 과정이다.
목차
그림으로 찾아보기
산골짜리에 사는 물고기
갈겨니
금강모치
꺽지
버들치
쉬리
냇물에 사는 물고기
각시붕어
꾸구리
납자루
돌고기
돌마자
동사리
동자개
모래무지
몰개
밀어
새코미꾸리
참마자
참종개
퉁가리
피라미
강에 사는 물고기
꺽정이
끄리
누치
대농갱이
두우쟁이
망둑어
메기
뱀장어
쏘가리
은어
잉어
중고기
저수지와 늪에 사는 물고기
가물치
드렁허리
미꾸라지
버들붕어
붕어
빙어
송사리
참붕어
우리나라 민물고기
가나다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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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모래무지는 모래가 깔린 냇물에서 살아. 모래 속에 쏙 들어가 잘 숨어. 모래무지가 파고 들어간 자리는 모래가 불룩 솟아 있어. 손을 넣고 더듬으면 깜짝 놀라서 뛰쳐나오기도 해.
무래무지는 몸이 길고 주둥이가 뾰족해. 입술이 터슬터슬하고 입가에 수염이 한 쌍 있어. 모래무지는 모래를 잘 주워 먹어. 모래를 주워 먹을 때는 입이 앞으로 쭉 나와. 모래 속에 있는 작은 벌레를 걸러 먹고 모래는 아가미로 뿜어 내.
예전에는 모래무지가 많았는데 사람들이 모래를 하도 퍼 가서 요즘에는 드물어졌어. 모래가 없으면 모래무지는 못 살아. - 본문 3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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