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면서 일어섬

1부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좋은교회의 태몽
좋은교회의 출생
오토바이와 승용차
깨우쳐주신 또 하나의 은혜
예배당 부지 구입
첫 삽을 뜨고 나서
나를 누이시고
걸인들과의 만남
공연보다 더 큰 기쁨(편지글 : 변선환)
1,200짜리 십자가
맹학교 채플
예배당 봉헌을 하던 날
재수생의 기도
몸으로 차를 막다가
한영제 목사의 무게(글 : 송병구)
햇살이 좋은 어느 봄날
사모가 되어 가는 사모(글 : 이용숙)
태국에 성경 보내기
이 문제는 내 문제다

2부 주로 말미암고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사랑하는 딸에게
검은 넥타이의 변
예배시간 지각의 변
조이고 풀리는 나시들
간접조명의 해돋이
감리사 유감
그 땅이 그 땅인 것을
감나무골에서 은항골로
자랑스러운 아들 초롱이에게
졸로 재었다는 말씀
내가 전도한 목사님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고운 정 미운 정
고향 교회 강단에 서서
첫 제물로 드려진 목사
이발소 주인 아저씨
주기도문 가운데서
1천만 원

3부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도망간 사람의 심정
이웃과의 화평
세우셔야 서는 것
한번쯤 만나 뵙고 싶은 사람
성지로 만들고자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라
경애하는 한영제 목사님(편지글 : 차재용)
이미 꽃인데 뭘
복권을 사라구?
예수의 살점
안식년 첫 주일
안식년 두 번째 주일
믿음의 길(글 : 임용택)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글 : 한진주)
부활의 기쁜 소식
삼다의 신앙
종(Bell)과 종(Servant)의 차이
새터민의 편지(편지글 : 이요셉)
쓰러지면서 일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