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는 기도의 정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제 성경 교사이다. 케이는 「삶을 위한 교훈들」(Precepts for Life)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명강사로 매일 라디오와 TV, 그리고 인터넷으로 8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녀와 남편 잭 아더(Jack Arthur)는 1970년에 프리셉트 국제본부를 창설했으며, 150개국에서 70여 개의 언어로 스스로 진리를 발견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프리셉트 국제본부 부총재인 데이빗 아더(David Arthur)는 미시시피 잭슨에 있는 개혁 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케이 아더와 마찬가지로 강의와 훈련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년간 목회자로 봉사하고 있다. 현재 데이빗은 아내 마가렛, 그리고 세 명의 딸과 함께 테네시에서 살고 있다.

BJ 로슨은 40분 G.B.S. 시리즈를 계속해서 쓰고 있으며, 프리셉트 교재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40분 G.B.S. 시리즈의 주편집자로, 개발자로 섬기고 있다.

세종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리셉트출판사에서 3년간 편집팀장으로 일했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계절 말씀 묵상” 시리즈,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이상 생명의말씀사), 『슬기로운 신약 읽기: 복음서』(좋은씨앗), 『로마서를 무장 해제하다』(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