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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태교
· ISBN : 9788984921894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07-10-01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 엄마가 되고 싶었던 아이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 /
1. 시작(엄마와 아기가 나누는 영혼의 대화)
엄마와 아기를 위한 시 - 과일 이야기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3. 행복을 숨겨둔 곳
엄마와 아기를 위한 시 - 느림보
4. 활짝 핀 꽃 한 송이
명언 명구 - 내 귀한 자녀야
바른 마음 고운 마음 /
5. 노래하는 소년
6. 생명의 잔치
7. 호박떡과 꿀떡
엄마와 아기를 위한 시 - 꽃의 기도
강하고 씩씩하게 /
8. 잘 여문 열매
아기와 함께하는 전래동요 - 달강달강 우리 아기
9. 볼품없는 양
엄마와 아기를 위한 시 - 풀 이름 짓기
10. 아기 물떼새
바른 말 바른 행실 /
11. 숲 속의 나무 두 그루
아기와 함께하는 전래동요 - 쭈까쭈까
12. 이상한 사과
명언 명구 - 만일 내가 다시 아기를 키운다면
14. 특별한 선물
명언 명구 - 아이들에 대하여
아기와 함께하는 전래동요 - 둥개둥개
감사하게 기쁘게 /
15. 겸손한 화가
16. 마음 공부
17. 행복하라 태평하라 안락하라
18. 멋진 소나무
행복한 이야기
19. 위인의 이야기-소년 화랑
-네 권의 책
20. 지혜 이야기-이솝
-조조의 말 한 마디
-부자 카네기
엄마와 아기를 위한 시 - 아기 방귀
21. 주먹밥이 떼구루루
22. 아기가 좋아하는 것
명언 명구 - 나를 위하여
리뷰
책속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에게는 늘 좋은 말만 했습니다.
자기가 미워하는 나무에게는 늘 나쁜 말만 했습니다.
어쩜 이리 못생겼을까? 너의 뿌리는 기운 없고 잎은 시들시들하구나.
만약 너로 집을 짓는다면 벌레가 파먹어 금방 썩어 버리겠지.
툭하면 무너지고 부서질 거야.
너로 배를 만든다면 강한 파도에 부서져 버리겠지.
너는 정말 형편없는 나무로구나.
두 나무는 똑같이 아름답고 훌륭했으나,
언제부턴가 서서히 달라졌습니다.
좋은 말만 들은 나무는 더 멋진 나무가 되었습니다.
잎사귀는 햇빛에 반짝반짝 빛이 나고, 뿌리는 더 튼튼해졌습니다.
바람친구가 훅- 하고 좋은 입김을 내뿜어 줄 때마다
잎을 흔들어 싱그러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나쁜 말만 들은 나무는 점점 시들어 버렸습니다.
잎사귀는 어느새 뿌옇게 변하고, 뿌리는 점점 말라 갔습니다.
바람친구가 훅- 하고 나쁜 입김을 내뿜어 줄 때마다
잎이 흔들리면서 먼지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바람은 자신이 한 일을 알지 못합니다.-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