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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보수와 진보 (한국의 시장경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84984394
· 쪽수 : 261쪽
· 출판일 : 2005-05-30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84984394
· 쪽수 : 261쪽
· 출판일 : 2005-05-30
책 소개
오랫동안 경제정책 업무를 다루어온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의 보수·진보를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혼란스러운 보수·진보의 실체와 그에 대한 판단시각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우리의 경제사회 실상을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목차
시작하기 전에 ㅣ 보수.진보의 글로벌 스탠더드
1. 혼란의 시대
2. 축구의 마력
3. '재벌정책은 위헌 소지가 있다'
4. '보이지 않는 손'과 '신의 손'
5. 궁핍한 사람은 자유인이 아니다
6. 영광의 30년
7. 사라진 신화
8. 약과 경제이론
9. 람보와 철의 여인
10. 기업은 왕이다
11. 주유소는 어디에나 있다
12. 세계화의 거친 파도
13. 역사적 사실을 인위적으로 만들다
14. 하늘의 마릴린 먼로
15. 모든 일은 보수.진보로 통한다? : 한국의 경우
16. '빨리빨리'와 시장경제
17. 경제주권
18. 태극기 위날리며
19. 주택가격이 요동치면
20. 기업의 등에서 내려오라
21.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서 : 올바른 시장경제의 길
주요관련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정부는 시장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시장경제가 존속하는 한 영원히 풀리지 않을 과제인 것 같다. 모든 것을 완전히 시장에 맡기라는 주장도 있으나, 그것은 시장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주장일 뿐이다. 수많은 석학들의 정교한 이론이 끊이지 않고, 장구한 세월에 걸쳐 시행착오를 반복해 왔음에도 혼란스럽기는 아직도 마찬가지다. 보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크고 시대의 풍조에 따라 판단기준이 바뀌기도 한다. - 본문 30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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