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인 규원사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 ISBN : 9788985147330
· 쪽수 : 618쪽
· 출판일 : 2005-04-1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상고사
· ISBN : 9788985147330
· 쪽수 : 618쪽
· 출판일 : 2005-04-10
책 소개
1675년 북애가 당시 사대주의에 빠진 조선의 역사서에 반해 40여 권의 사서를 참고로 하여 상고사를 바로 잡은 책이다. 서문, '조판기', '태시기', '단군기', '만설'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조판기> : 환인이 천지를 열어 창조하고 환웅천왕 신시씨가 태백산에 내려와 선정을 베푸는 과정까지를 기록하고 있다.
<태시기> : 신시시대 우리 민족의 삶과 관련된 곡식의 재배, 불의 사용 등의 유래와 녹도문을 만드는 과정, 오가로 나뉘어 백성들을 다스리던 이야기가 씌어져 있다. 특히 치우천황이 중토를 평정하고 황제 훤원을 패망시킨 이야기가 나온다.
<단군기> : 환검으로부터 고열가까지 47대 왕명과 재위기간 및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록은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 사서가 전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만설> : 조선 숙종 당시 조선이 만주를 잃고 약소국으로 전락한 것을 탄식하면서 배달시대와 단군시대와 비교하며 겨레의 흥망성쇠를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지리(地利), 인화(人和), 보성(保性)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만주를 되찾고 당쟁을 버리고 단결하며 고유문화를 지킴과 동시에 남의 좋은 점도 취할 것은 취하자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북애가 《규원사화》를 지을 때 참고한 사서는 약 40여 권으로 여기에 소개된 사서는 이명이 쓴 <진역유기(震域留記)>와 발해 유민이 쓴 <조대기(朝代記)> 등이다.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