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 작가의 말 / 자신의 책을 내기 위하여
- 홍정희 에세이집에 부쳐 / 김건중

제1장 삶 속에서
1. 자석 달린 훌라후프
2. 도자기와 뒤간
3. 본질의 차이
4. 갈등의 끝
5. 눈물나는 이유
6.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7. 마지막 길
8. 바람 불던 날
9. 질경이를 보셨나요
10. 한밤중에 공항으로 간 그녀
11. 소리 없는 파괴의 미궁

제2장 유리구두의 기억
1. 유리구두와 낡은 구두
2. 천정 동네 옥수동
3. 불씨 도둑
4. 기억 속의 신발
5. 단발머리 병정
6. 못 말리는 울보
7. 대물림
8. 산골 마을
9. 남편의 피아노
10. 커피와 나
11. 그녀 생각

제3장 그 날 이후
1. 여행
2. 자화상
3. 왕따
4. 햇빛 속에 혼자 웃는 바보
5. 분장에서의 겨울
6. 대나무 숲 속에서
7. 때늦은 이해
8. 나무
9. 소리
10. 희망이란

제4장 소슬바람 불어올 때
1. 화장 미인
2. 염전
3. 꿈꾸는 곳
4. 존재 이유
5. 자신을 확인하는 사람들
6. 달래 이슬
7. 바다의 기억
8. 바보된 날
9. 어느 날 갑자기
10. 잠깐의 시간적 여유

제5장 평론
1. 영상의 시대의 수필, 서두와 결미의 중요성
2. 오영수 소설의 현실단절 공간과 자연회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