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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논리학과 수학의 진리를 찾아 떠난 여행)

조지프 마주르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  
한승
2006-11-01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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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책 정보

· 제목 : 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논리학과 수학의 진리를 찾아 떠난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수학 > 수학 일반
· ISBN : 9788985597043
· 쪽수 : 444쪽

책 소개

수학과 과학의 역사 가운데 위대한 순간에 대한 일화, 강의실에서 발견의 신화를 이룬 학생들의 이야기, 그리스 섬들과 뉴욕, 남아메리카 밀림에서 겪은 좌충우돌 모험담을 통해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갖가지 경험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진리를 찾아내는지, 그리고 옳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Part1 논리
chapter1 - 지식 학교 추구/논리와 증명이란 무엇인가?
chapter2 - 헤수스 설득하기/피타고라스의 정리는 과연 옳은가?
chapter3 - 단순하고도 명백한 진실/수학에서 직관과 믿음의 역할
chapter4 - 거북이 아킬레스에게 이르기를/논리와 그 허점
chapter5 - 르장드르의 비가/비유클리드 기하의 이상한 세계

Part2 무한
chapter6 - 에번의 통찰력/무한까지 세기
chapter7 - 에게 해에서의 만남/유한이 무한을 만나는 곳
chapter8 - 트로이의 슈퍼맨, 진도/운동에 관한 제논의 궤변
chapter9 - 페가수스를 찾아서/무리수는 존재하는가?
chapter10 - 끝이 없는 어떤 것/수학적 귀납법의 논리
chapter11 - 그 외의 것은 모두 인간의 작품이다/집합론의 놀라운 근거

Part3 실재
chapter12 - 한 줌의 칩/수학은 실제로 현실 세계를 반영하는가?
chapter13 - 누가 로열 플러시를 가졌을까?/확률에 의한 예측
chapter14 - 복스카스와 스네이크 아이즈/큰 수의 법칙
chapter15 - 애너의 고소/진실 테스크
chapter16 - 모티머 선생, 내 생각엔/과학과 수학에서의 그럴듯한 추론

끝맺는 말
부록1 - '모든 삼각형은 이등변삼각형이다'에 대한 증명
부록2 - 삼단논법을 어떻게 풀 것인가?
부록3 - 수직선 위에서 무리수의 운명
부록4 - 실수의 불가산성에 대한 칸토어의 증명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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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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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조지프 마주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말보로 대학의 수학과 석좌교수이다. 어린 시절을 보낸 파리에서 수학자들의 비밀집단인 부르바키의 멤버 클로드 슈발리에, 로저 고드망에게서 수학을 공부했다. 1972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대수기하학으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IT와 워릭 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으며, 2006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2008년에는 록펠러재단의 벨라지오 펠로우십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수학기호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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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해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바다해부도감》 《자연해부 도감》 《농장해부도감》 등의 <해부도감> 시리즈와 《귀소 본능》 《해양 대백과사전》 《밀림으로 간 유클리드》 《우주의 점》 《골드바흐의 추측》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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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리에 대한 열정만으로 무모하리만치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던 젊은 시절, 저자가 남아메리카의 밀림과 지중해 연안에서 만난 실존 인물들은 행간에 적절한 긴장과 생동감을 불어넣어준다. 그리스를 여행하는 도중에 만난 양치기 소년과의 대화를 인용하면서 날개 달린 말 형상을 한 페가수스와 마찬가지로 √2는 수학이라는 우주 속에 있는 별자리의 일부일 뿐이라는, 담담하지만 고도로 정제된 저자의 고백은 듣는 이를 오히려 숙연하게 만든다. - ‘옮기고 나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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