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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가모브의 즐거운 물리학

조지 가모브의 즐거운 물리학

조지 가모브 (지은이), 로베르트 외르터 (엮은이), 곽영직 (옮긴이)
  |  
한승
2007-09-1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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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가모브의 즐거운 물리학

책 정보

· 제목 : 조지 가모브의 즐거운 물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물리학 일반
· ISBN : 9788985597142
· 쪽수 : 378쪽

책 소개

빅뱅 이론을 제안하고 DNA의 구조를 밝혀내는 데 기여한 이론가 조지 가모브가, 원자, 방사능, 전자기, 빛의 성질과 같은 문제들부터 과학자들이 공간, 시간, 그리고 운동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까지 물리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옮긴이 서문
서문
편집자의 글
머리말

PART 1 원자


제1장 철학과 화학에 나타난 원자
제2장 물질의 전기적 성질
제3장 복사에너지의 양
제4장 보어의 원자
제5장 입자의 파동성
제6장 천연방사능
제7장 인공핵변환
제8장 원자핵의 구조
제9장 대규모 핵반응
제10장 신비스런 입자들


PART 2 물질과 에너지

제11장 움직이는 물체(역학)
제12장 진동과 파동
제13장 열과 온도
제14장 전자기학
제15장 눈에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
제16장 공간, 시간 그리고 운동에 대한 현대적인 견해

부록 : 입자물리학의 발전
보충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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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조지 가모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 태생의 미국 이론물리학자(1904~1968). 물리·우주·생물 등 전 과학 분야를 연구하였으며 대표적인 업적은 원자의 방사성 붕괴에 대한 설명과 우주의 기초로 전개된 은하의 형성 과정에 대한 연구를 들 수 있다. 레닌그라드 대학을 졸업하고 양자역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1933년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레닌그라드 대학 교수, 피에르퀴리 연구소 연구원, 런던 대학 객원교수, 콜로라도 대학 교수, 케임브리지 대학 처칠칼리지 재외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팽창우주론을 발전시켜 빅뱅이론을 최초로 제안하였으며, 분자생물학에도 관심을 가져 유전자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1948년 미국에서 가모프는 제자 알퍼(Ralph Alpher)와 공동으로 “화학원소의 기원(The Origin of Chemical Elements)”이란 제목의 논문을 Physicla Review에 발표하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알퍼 외에 공동 저자로 물리학자 한스 베테(Hans Bethe)가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베테는 이 논문에 기여한 바가 아무것도 없었으나, 가모프가 자신들이 발표한 연구를 ‘알파베타감마 이론(Alpher-Bethe-Gamow Theory)’으로 부르기 위해 그의 이름을 차용한 것이었다. 바로 이것이 유명한 빅뱅(Big Bang) 이론이다. 1990년대 우주 곳곳에 퍼져 있는 우주배경복사가 코비위성에 의해 관측되고, 그 온도가 절대온도 3도라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1948년 약 100억 년 전에 일어난 빅뱅의 잔존물에 대해 예측했던 가모프의 주장이 확증되었다. 과학의 각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한 그는, 우수한 교양과학서를 저술하고 전문 과학의 세계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유네스코가 수여하는 칼링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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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외르터 (엮은이)    정보 더보기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쳤다. 그의 저서로는 <모든 것의 이론>, <표준 모델>, <현대 물리학의 조용한 승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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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과학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세상을 바꾼 열 가지 과학혁명』,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기』,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읽기』 등 다수의 과학 해설서를 펴냈고, 『오리진』, 『빅뱅』 등 다수의 과학책을 번역하였으며, 『왜 땅으로 떨어질까?』를 비롯한 다수의 어린이용 과학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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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파동이나 입자의 측면은 서로 상반되는 것이어서 빛이나 전자가 입자나 파동 중의 어떤 것이냐를 묻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워 보인다. 현대물리학자는 둘 중 어느 것도 맞지 않다고 대답할 것이다. 우리는 광자와 원자 같은 아주 작은 세계를 작은 총알과 수조 속의 작은 파동을 이용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p111 중에서

근대의 뉴턴이라고 불리는 프랑스의 수학자 모페르튀이가 제안한 최소 작용의 원리는 공간의 한 지점으로부터 다른 지점으로 운동하는 모든 물체는 운동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의 충격량이 합이 최소가 되는 경로와 속도로 운동한다는 원리이다.-p22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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