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희재 배낭메고 세계일주

여는 글 희재의 노크/ 아빠의 노크
희재의 세계여행 경로
내 배낭 속엔?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모험의 시작

<도로 위를 정복하는 종교의 힘> 인도
인도도착 보고서
더위와 함께 델리 구경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물, 타지마할
인도여행? 백신여행?
성스러운 강, 갠지스
아름다운 아잔타, 거대한 엘로라
<인도여행을 마치며>

<자연과의 인사> 아프리카
홍콩 공항에서 만난 한국인 아주머니
미로 마을에서 생긴 일
내 마음에 쏙 든 로찌 'King of Kings'
땅 끝에서의 작별
태권도장 덕분에 하루 푹 쉬네
겨드랑이 냄새 이젠 너무 지겨워
번지점프를 하다
32시간의 전쟁
탄자니아 Seafood-hunting!
동물 백화점 사파리 투어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며>

<전통과 예술과 낭만이 뛰어 노는 운동장> 유럽
유럽 1
영국 런던에 도착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집은 꿈의 성?
대학의 도시 옥스퍼드
어떨결에 함부르크로
희귀천국 레고랜드
전 세계 무기들에 흠뻑, 마틴의 사탕에 흠뻑
무슨 호스텔이 기차냐?
영국보다 더한 노르웨이 물가
희철이의 생일과 환상적인 협만여행
노숙하다!
러시아 국경에서 퇴짜맞고 다시 헬싱키로
돌발상황 발생!
거대하고 웅장한 쾰른 대성당
유럽에서 새로 태어났으면 소원이 없겠네
전쟁영화를 되살리며 마리엔부르크 요새로
성벽으로 둘러싸인 마을
프라하, 왕궁을 닮은 국립박물관
두 번의 왕래 끝에 도착한 포츠담

유럽 2
파리 정복기
맛있는 포도주
편하게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는 소, 투우
포르투갈 - 태권도장에 가다
가우디는 왜 곡선을 좋아할까?
반면만에 먹은 떡볶이
하늘을 날다
비엔나 에피소드
민박집에서 찾은 행복
언덕 위 성당의 속임수
아드리아해의 보석 두브로브니크

유럽 3
물의 도시 베니스
바티칸에서 선택받은 아이들
폼페이의 최후, 나폴리에서 희재의 최후?
진정한 친구는?
든든한 일행, 학수형
여기가 올림피아?
이산가족 상봉하다
환상의 섬 산토리니
델포이에서 만난 오이디푸스의 운명
<유럽 여행을 마치며>

<고요한 변신의 현장> 중동
쉽게 1억을 만질 수 있는 나라, 터키
5박 6일의 투어
돌의 도시, 카파도키아
사기꾼들 이야기
Good bye
시리아 비자 받기 성공(?) 실패(?)
돌산에서 맞이한 최후의 날
파리의 죽음
스틱스, 돌아갈 수 없는 강
지옥의 24시간
앗! 사막이다
<거대한 땅덩어리를 떠나며>

<그랜드 캐년과 쌍둥이 빌딩을 찾아서> 북아메리카
Welcome to USA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미국의 카파도키아
180km로 질주하다
한국을 너무 닮은 LA 한인타운
마지막 천국
나이아가라를 향하여
뉴욕의 부활을 꿈꾸며
앗, 사진기가...
세계적인 영화사, Universal studio
숙소 찾아 3만리
여기는 인도?
멕시코시티 투어
<북아메리카 여행을 마치며>

<문명의 보고를 향한 행진> 남아메리카
위험한 도시, 그 첫날
나스카 사람들이 남긴 신비한 선물
같은 시간, 같은 목적지, 우연히 만난 세계여행자
42km 완주, 죽음의 트레킹
<라파즈> 8개월의 기록이 여기에서
또 다른 파묵칼레
칠레에서의 화려한 식사
세계 3대 폭포 일주!
봉헤이찌로의 친절한 사람들
칼잡이 강도와의 싸움
3박 4일간의 배 여행
5일간의 트레킹
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 우수아이아
영기형을 다시 만나다
500년 동안 침묵을 지켜온 수수께끼
뉴질랜드, 그치지 않는 비
비 오는 날의 시드니
<남아메리카 여행을 마치며>

<13억 사람들의 어제 그리고 오늘> 중국
우아~ 홍콩이다
드디어 중국입국!
지폐 속에 담긴 한 폭의 동양화
쿤밍의 Shit
서안의 병마총
비록 관우는 죽었지만...
중국의 대표도시 상해와 북경
여행 막바지에 꾸는 꿈
우리 민족의 영산
<중국 여행을 마치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