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과 현학

001. <약석 신화엄경 수행 차제 결의론> 002. 불과를 보이고 수행을 권하다 003. 신심을 원만히 이루다 004. 법위에 들어가 진각에 계합하다 005. 대정으로 고금을 포괄하다 006. 과위에 들어가는데 장애를 나타내다 007. 인과의 지위가 구경에 이르다 008. 보현의 항행이다 009. 모두 법계를 이루다 010. 부처님의 과법으로 대중을 이롭게 하다 011. 인광가 동시이다 012. 범부로 하여금 실제를 증득하게 하다 013. <해미현지성비 십명론> 014. 십이연생을 해석한다 015. 중생의 십이연생의 생사는 어느 곳에서 생겼는가 016. 십이연생은 본래 있는가 없는가 017. 모근 부처님의 해탈은 본래 있는가 닦아서 생기는가 018. 십이연생과 부처지혜는 무엇이 먼저인가 019. 십이연생과 부처지혜는 처음과 끝이 있는가 없는가 020. 삼계에 고락을 받는 것이 어째서 같지 않은가 021. 어떤 법은 의지함이 있고 어떤 법은 의지하는 바가 없는가 022. 모든 부처님의 해탈공덕은 항상한가 무상한가 023. 이미 성불한 일체 모든 부처님은 대원력을 어긴 것이 아닌가 024. 생사의 근원인 십이유지는 어떻게 불공덕해를 이루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