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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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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아멘트 (지은이), 이용숙 (옮긴이)
박영률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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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섹스북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여성학
· ISBN : 9788986099027
· 쪽수 : 298쪽
· 출판일 : 2000-03-15

책 소개

<섹스 북>은 성경험이 없는,그러나 '성에 관한 모든 것'에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열일곱살 소년 카이 우베와 다양한 성경험을 가진 30∼40대 미혼여성 울리케가 22가지의 주제를 놓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에 대해 저자와 상담하고 토론한다.

목차

이 책의 차례 부분에는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이 책에는 보통 책에서 볼 수 있는 '차례'가 없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은 부분만 골라서 읽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만들지 않았지요.
모든 주제들이 모든 독자에게 중요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만 이 책은 의미가 있습니다."

저자소개

귄터 아멘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사회학 박사이며 함부르크 성문제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1969년 <어린이 십자군? 아니면 학교에서 혁명이 시작되는가?>와 <섹스 북>, <섹스 전선>을 발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섹스 북>과 <섹스 전선>은 지금까지도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청소년 성계몽서로 사랑받고 있다. 아멘트는 사회학자 답게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성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여느 학자들과 달리 청소년들이나 일반대중에게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책을 쓸 줄 아는 독특한 능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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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인문대 독문과 강사로 일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문학과 음악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제6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국립오페라단 운영자문위원, 국립합창단 이사를 역임했고, KBS, EBS, CBS, CPBC 라디오 등에서 고정 패널로 오페라와 클래식음악을 해설했다. 현재 연합뉴스 문화부 전문객원기자, 클래식 공연 해설자, 국립오페라단 드라마투르그로 활동하며, 무지크바움,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클래식, 음악비평 및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바그너의 죽음과 부활』, 『오페라, 행복한 중독』, 『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 『춤의 유혹』(『춤에 빠져들다』 개정판), 『사랑과 죽음의 아리아』, 공저 『클래식 튠』, 『오페라 속의 미학 I』, 『오페라 속의 미학 Ⅱ』, 역서로 『책상은 책상이다』, 『알리스』, 『천년의 음악여행』, 『박쥐』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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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비들의 세계에서 여성은 늘 힘겨운 자세로 서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 인형인 켄은 발을 제대로 땅에 딛고 서 있지만 여자 인형인 바비는 마치 운명의 저주를 받은 것처럼 영원히 뒤꿈치를 들고 평생을 살아가야 하지요. 아이들이 바비에게 하이힐을 신겨줄 때만 바비는 제대로 땅을 딛고 설 수가 있잖아요. 그것이 바로 '환상적인' 바비 인형의 세계죠." - 울리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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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통해 우리는 관계라는 것이 그냥 두면 언제나 당연하게 지속되는 어떤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상대방의 사랑과 인정을 얻기 위해 그 안에서 노력해야 하는 어떤 것임을 배우게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물론 괴로운 일이긴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관계의 안전을 위협하는 제2,제3의 다른 남성이나 여성에 맞서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싸워야죠. 그것이 긍정적으로 질투하는 법입니다." - 아멘트 박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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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 중년부부들 몇 사람을 알고 있어요. '결혼이 저런 거라면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분들이죠. 예를 들면 제 부모님이에요. 하지만 제가 이런 분들께 그분들의 결혼이 성공적이었던 '비결'이 뭐냐고 물으면 그분들이 대개 하는 대답은, '자신들이 결혼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지금과 다를 게 없었을 것'이라는 거죠. 그게 전부예요." - 울리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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