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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타오이즘

어둠의 타오이즘

(에오명상전집 9)

무묘앙에오 (지은이), 박은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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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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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타오이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둠의 타오이즘 (에오명상전집 9)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86128574
· 쪽수 : 473쪽
· 출판일 : 2001-06-15

책 소개

에오명상전집 8번째 권으로 그동안 출간된 에오 전집에서 핵심적인 구절만을 뽑아 단문 형식으로 구성한 핸드북. 원래 내용을 상당히 압축해 격언처럼 읽히는 구절이 있는가 하면, 사전의 배열방식처럼 주요 내용을 항목별로 개념화해 이해를 용이하게 한 구절도 있다.

목차

- 초판 편집자 서문

서장 시구편 : 공(空)의 미소
1. 절대 암흑의 어둠
2. 폐허의 붓다
3. 죽음으로의 격언
4. 죽음의 법열

5. 침묵의 미소
6. 허공의 종자
7. 빈손으로 살다
8. 편하게 살고 편하게 죽는다

9. 핵의 명상
10. 암흑 우주의 무법지대
11. 그저 느긋이 앉기
12. 에오의 신심명(信心銘)

제1장 광명편 : 생을 초월하는 죽음
1. 새롭지도 고리타분하지도 않은 도(道)와 타오(TAO)
2. 에오이즘의 깨달음
3. 수행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제2장 철학편 : 우주로부터의 자유
1. 수행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2. 자살론
3. 죽음에 관하여
4. 사고활동

5. 에오이즘의 우주론
6. 에오이즘 대 종교론
7. 언어 정의(특집)

제3장 잡화편 : 어둠의 가르침
1. 우리들이 지각하는 현실이란 무엇인가
2. 세간을 보면서 생각하기
3. 에오의 인간관
4. 자아에 관해서
5. 잡담과 격언

제4장 명상편 : 윤회하지 않는 죽음
1. 에오이즘에 있어서 수행의 정의
2. 절망이라는 신비의 문
3. 무관심의 효능
4. 행법에 관련된 해설

5. 어둠의 명상에 관하여
6. 사인선의 공안
7. 부록 : 무명암의 선어록(禪語錄)

제5장 사인선 실습편 : 무(無)의 비법(秘法)
1. 완전 실습 행법편
2. 기본행의 실습
3. 행법에 관한 보충
4. 어둠의 명상 전두부(前頭部) 유의(留意)

5. 선정에 관한 지침서
6. 전체 행법 기간에서의 주의점
7. 최종 행법의 실습 보충
8. 행법에 따른 감각 변화

9. 총론 : 사인선의 세 가지 공부
10. 사인선의 지관타좌
11. <불의 길>과 <얼음의 길>
12. 죽음이라는 문

13 깨달음은 우주의 방침에는 역행한다
14. 깨달음에 공통되는 과정
15. 자아의 죽음으로 무엇을 잃게 되는가
16. 철학을 배제한 도사들의 과오

17. 모든 상식을 의심하고 끝까지 사고하라
18. 에오이즘의 본질
19. 철학자들에게 보내는 조언
20. 진실을 구하다 미친 이들에게 보내는 조언
21. 깨달음이냐, 자살이냐는 선택이다

▧ 특별자료편
1. 실습 전 검토사항
2. 사인선 실습에 있어서 부적절한 성질
3. 앙케이트의 사례

저자소개

무묘앙에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세 때 '깨달음'을 언뜻 넘보는 체험이 있고부터 23세까지 여러 가지 신비학, TAO 등을 섭렵했지만 어떤 단체에 소속되는 일은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는 30세 무렵부터 우발적으로 독자적은 '채널링'을 시작하여 은하계와 막후 정보들을 얻고 1992년 2월 17일 우발적으로 대오견성했다고 한다. 그후 1년 동안 명상센터의 명상가들이나 치료가들에게 일방적으로 자기글을 우편으로 보내는 일을 했다. 거의 묵살해버린 가운데 3명의 문하가 생겼고 1993년 8월부터는 그의 지도와 방편이 선(禪)으로 기울었다. 1994년 10월 22일 죽고 직계 문하로 쥬우와 호오장 둘을 남겼다 지은책으로 <폐허의 붓다들>, <속 폐허의 붓다들>, <경련하면 읽는 정신세계>, <지구가 꺼질 때의 좌선>, <폐허의 붓다들 외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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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부산 태생으로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계명대학원에서 <禪과 詩句(하이꾸)와 自然을 중심으로> 松尾芭蕉를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와 동아대에서 일본어 강사를 했으며 2002년 현재 김포대에서 일본어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에 <속 폐허의 붓다>, <아빠는 요리사>, <어둠의 타오이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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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깨달음 속에서 '아! 이것이다'라고 말했다면,
그것은 그 시점에서 이미 깨달음이 아니다.
인식하는 측과 인식되는 측에 분리되지 않는 것이 깨달음이다.
그곳에는 깨달음이라는 인식은 생기지 않는다.
만약 좌선가들이 지금 이후 앉는다면, 진정 깊고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 그저 '쉬는' 것임을 알라. 좌선이 편안하고, 앉는 일이 빙긋 미소지을 정도로 즐겁지 않으면 안 된다.
(본문 8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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