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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먹을 게 없다

더 이상 먹을 게 없다

(공포의 식탁, 풍요가 가져온 또다른 재앙)

한스 울리히 그림 (지은이), 오은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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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먹을 게 없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 이상 먹을 게 없다 (공포의 식탁, 풍요가 가져온 또다른 재앙)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8612859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1-08-30

책 소개

『슈피겔』지의 전 편집자이며,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한스 울리히 그림은 그간 과소평가되었던 산업 가공식품의 영향과 건강과의 관련성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화의 바람 속에 '식품의 세계화', '질병의 세계화'를 초래하는 원인과 과정 그리고 나타나는 결과에 대한 생생한 리포트이다.

목차

1. 풍요 속의 공포 : 새로운 질환으로 고통받는 세계

2. 장 속의 위험 경보 : 보이지 않는 위험

3. 패스트푸드 : 단체급식의 위험성

4. 비만이라는 이름의 전염병 : 음식이 뚱보를 만든다

5. 밀려오는 새로운 박테리아 : 대장균 O157

6. 가축 사료의 위험 : 뼈 속에 축적된 다이옥신

7. 유전자 조작 : 새로운 위험은 누구의 책임인가

8. 젖소 어윈 : 식품 속의 호르몬

9.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 : 병주고 약주는 기업 전략

10. 기만과 사기 : 식품광고와 진실

11. 부드러운 손 : 상생의 길

[부록]

유해식품의 위협에서 건강을 지키는 19가지 방법

고기를 안전하게 먹는 방법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안전하게 먹는 방법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자

한국 수입식품의 현주소

수입 포장식품 안전하게 감별하는 요령

저자소개

한스 울리히 그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편집자로 활동한 저널리스트이자 프리랜서 저술가다. 다년간 가공식품들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식품업체들의 은폐되고 미화된 마케팅 전략을 연구했다. 네슬레와 크노르 등에서 만드는 모든 제품을 자신의 부엌에서 추방시켰고, 시장과 농부들에게서 신선한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있다. 그는 먹는 것과 건강은 따로 떨어질 수 없다고 믿는다. 그사이 25만 부가 팔린 저서 《수프의 거짓》은 현대 식품 비평의 고전이 되었고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해졌다. 이 책 《위험한 식탁》에서 저자는 국책 연구소와 기업 연구실의 학자들이 결탁해 건강에 예민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들을 조사함으로써 식품 기업들의 사업 전략이 어떻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지를 한층 더 깊이 보여준다. 대표적인 저서로 《치명적인 햄버거》, 《음식의 덫-우리의 먹을거리를 조작하는 식품 산업》, 《내 아이의 뇌를 공격하는 나쁜 식품들》, 《비타민 쇼크》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food-detektiv.de.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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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식품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1년 현재 독일연방보건성 수의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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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축사료의 독성물질과 우유, 버터, 달걀의 다이옥신 : "우리는 우리의 음식 오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1999년 중반 벨기에에서 다이옥신이 과량으로 검출되자 유럽 전체는 전율했다. 달걀에서 685피코 그램, 닭고기에서는 지방 1그램당 985 피코 그램까지 검출된 것이었다. 다이옥신은 맹독성 물질이며 우리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위험한 물질 중 하나이다.

원래 슈퍼에서 식품을 판매할 때에는 그 상품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다. 그러나 분업화된 산업적 식품 생산 체계에서는 이것은 착각일 뿐이다. 어느 공급자가 어떤 물품을 어느 나라의 공장에서 들여왔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들이 어떤 식으로 책임을 지는 지도 알 수 없다. 그래서 "독일의 식품점에서는 이 격언이 자주 적용된다 : 모르는 게 약이다. 중요한 것은 가격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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