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그때는

001. 전설로서 승천한 비운의 무희 002. 로마를 뒤흔든 반란자 003. '어떤 죽음이 가장 행복한 죽음이냐' 004. '환상의 콤비' 005. 어머니는 맑스와 헤어지기를 원했다 006. 로코코 시대의 바람둥이 007. 인류 역사 최후의 혁명가 008. 히틀러, 자동차 왕국을 꿈꾸다 009. 절망한 불법 010. 오엔과 푸리에 011. 알라의 예언자 모하메드 012. 나폴레옹과 교황 013. 토마스 뮌처와 기독교 공산주의 014. 프란시스코 프랑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