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하나님 보기

감사의 글
서문
한국어판 서문
역자의 글

제1부 몸: 보시기에 좋았더라
서론
제1장 성경과 몸
제2장 성육신과 육체
제3장 신체-영적 모델
제2부 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
서론
제4장 변혁적 전인건강
제5장 영성과 전인건강
제6장 핵심교육과정
제3부 체육교육
서론
제7장 기독교 교리에 근거한 목표중심 체육교육과정
제8장 리더십이론
제9장 스포츠교육
제10장 성경과 스포츠사회학
제4부 스포츠를 통한 교육
서론
제11장 기독교 스포츠와 레저
제12장 정의를 행하라, 그러나 정의가 무너진다면?
제13장 스포츠윤리학
제14장 학교간 경기의 도덕적 가치에 관한 고찰
제15장 승리에 대한 압박?
제16장 도덕적 사유
제17장 종교성, 교육, 스포츠 경험
제18장 체육과 스포츠에 대한 대학생의 관점
제5부 역사적 관점
서론
제19장 칼빈주의와 메노나이트
제20장 초대교회와 강건주의 기독교의 체육활동 비교

“우리는 자기추구자가 되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우리의 지극한 선과 가장 본질적인 즐거움은 자기포기에서 온다. 자신보다 더 큰 원인에 자신을 헌신하는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자신이 창조되었다는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에게 숭고한 즐거움을 줄 때, 당신의 전체적인 삶에 의미와 구조와 방향을 줄 수 있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단지 스포츠, 레저의 기독교화 된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이 하나님의 창조한 표준 - 권위 있는 스포츠와 레크 리에이션이 되도록 - 이라는 것을, 그것을 위해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였다는 것을 공포하도록 보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