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숲

- 선집을 내면서

[1] 램프를 끌 무렵
1. 소심
2. 오후의 한 때는
3. 램프를 끌 무렵
4. 회색 만큼이나
5. 온실
6. 가을에 돌아 오는가
7. 꽃잎
8. 출발
9. 가을의 화단에서
10. 잡초 밭
11. 5월은 하늘빛 식탁

[2] 나무의 시
1. 토요일 아침
2. 칵테일 아워까지는
3. 등의자
4. 미완의 장
5. 사양
6. 고기의 꿈
7. 가을이 오는 정원
8. 침묵
9. 떠나는 여름
10. 안개
11. 방황하는 꿈
12. 나무의 시

[3] 다리를 건널 때
1. 다리를 건널 때
2. 너의 눈동자
3. 패자의 변
4. 슬픈 기도
5. 해변의 마을
6. 뉴욕의 노을
7. 의자
8. 작은 모의
9. 귀향
10. 3월의 바람
11. 코리아 1980
12. 환각의 숲
13. 가을의 역설

[4] 벽과 나비
1. 어머니의 강기슭
2. 궂은 날이 아닌데도
3. 벽과 나비
4. 그분 오시는 밤
5. 수선화
6. 확인
7. 엄마의 손등
8. 고독1
9. 고독2
10. 제목 없는 그림
11. 묵상
12. 말의 미로
13. 거울의 형이상학

[5] 잃어버린 시간
1. 미이라가 된 여름
2. 기억의 뒷계단
3. 사랑의 불사조
4. 아침 바다
5. 별들의 둥굴
6. 식이의 봄
7. 시간의 향기
8. 금붕어의 모습
9. 머리로 서는 나무
10. 영원히 살 집
11. 폼페이에서
12. 할미꽃
13. 오이디프스의 바구니
14. 그 해 가을은
15. 1990년의 여름

[6] 요래 전 그 꽃밭은
1. 나의 연못
2. Exit
3. 성 피터 성당
4. 오래 전 그 꽃밭은
5. 인터뷰
6. 나무의 이별
7. 아담에게
8. 가을의 풍습
9. 당신은 바람 속에서
10. 성하 소묘
11. 처서
12. 봄 풍경
13. 피카소의 거지
14. 캠프 키티 호오크에서
15. 암스테르담의 튜울립
16. 마드리드의 밤

[7] 하나의 점이 되어
1. 봄의 문을 열면
2. 6월의 바다
3. 산사의 밤
4. 오우크 나무
5. 겨울 나무
6. 오빠를 생각하며
7. 나방
8. 하나의 점이 되어
9. 사막 기행
10. 한적한 날
11. 아침 커피
12. 수수꺼끼의 함정
13. 저녁 풍경
14. 사랑의 몸짓
15. 나의 가을 정원
16. 백지의 독백
17. 자화상
18. 갈즈의 샘
19. 가을의 기약

[8] 시에 관하여
1. 시인의 에스프리
2. 최선영 시집들에 관한 평론(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