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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소리

폭죽소리

리혜선 (지은이), 이담, 김근희 (그림)
길벗어린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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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폭죽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88986621129
· 쪽수 : 50쪽
· 출판일 : 1996-03-01

책 소개

조선족 아이 옥희는 부모가 옥희를 곡식 씨앗과 맞바꾸는 바람에 청인의 집에서 고생하며 자란다. 문화 차이 때문에 궂은 일을 당하지만 옥희는 결국 조선족이 사는 연길로 떠난다. 연변 조선족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같은 한민족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우수한 그림책으로 뽑혔다.

저자소개

리혜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중국 연길 출생, 연변대학 漢語학부 졸업, 노신문학원 졸업. 연변일보사, 길림신문사 편집, 기자, 차장 역임, 연변작가협회 전업작가, 창작실 주임 역임, 중국작가협회 전국위원원회 위원 역임. 장편소설 『빨간그림자』, 『紅蝴蝶』(중문), 『생명』, 소설집『푸른잎은 떨어졌다』, 『야경으로 가는 여자』, 아동소설『폭죽소리』, 『사과배 아이들』, 『자유찾아 만리길-김학철이야기』, 장편르뽀 『코리안드림』, 『코리안드림, 희망과 방황의 보고서』, 『두만강의 충청도 아리랑』, 『두만강변의 충북마을』, 『정율성 평전』, 『鄭律成評傳』(중문) 등. 제5회, 제7회 중국소수민족문학창작상 준마상, 2019년도 민족문학상, 제5회, 제6회, 제8회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 진달래문예상, 제4회 연변작가협회 문학상(소설부문 최우수상), 제1회 단군문학상, 흑룡강신문사 장편 공모상, 기타 간행물 문학상 등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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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그림)    정보 더보기
김근희와 이담은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입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에세이 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 습니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2009년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것이 설악 산과 깊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그곳에서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10년 동안 찬찬히 산에 오르며 만난 작은 생명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책으로 엮었습니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 복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환경에 무해한 삶을 위해 오늘도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림 그리는 부부가 소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느리게 산다』, 『설악산일기』,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폭죽소리』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실천하는 중입니다. ‘느린산 갤러리’를 짓고 자연에서 인연을 맺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slow_mountain_art | www.domand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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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그림)    정보 더보기
김근희와 이담은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입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에세이 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 습니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2009년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것이 설악 산과 깊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그곳에서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10년 동안 찬찬히 산에 오르며 만난 작은 생명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책으로 엮었습니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 복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환경에 무해한 삶을 위해 오늘도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림 그리는 부부가 소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느리게 산다』, 『설악산일기』,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폭죽소리』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실천하는 중입니다. ‘느린산 갤러리’를 짓고 자연에서 인연을 맺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slow_mountain_art | www.domand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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