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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일기

설악산 일기

(산의 시간을 그리다)

김근희, 이담 (지은이)
궁리
3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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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설악산 일기 (산의 시간을 그리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58207641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2-05-10

책 소개

잠시 머무르게 된 속초라는 도시. 짐을 풀고 6개월이 지난 어느 봄날, 근처 설악산이 눈에 들어온다. 가볍게 시작한 설악산 걸음은 매주 한 번 이어졌고, 자연의 너른 품에서 만난 풀과 나무가 화폭에 옮겨져 10년의 기록 『설악산 일기』로 출간되었다.

목차

설악산 생명 이야기를 시작하며
설악산 길

1. 걷다

2010년
쌀쌀한 숲에서 만난 생명 | 풀들이 깔깔 | 눈으로 본 만큼 | 산이 부른다 | 풀과 나무 이름에 담긴 뜻 | 노린재나무 잎사귀는 누가 먹을까 | 꽃을 만나니 기운이 생겨 |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 물은 아래로, 우리는 위로 | 마음은 벌써 저 산속에 | 이른 아침 산에는 | 높은 산 위의 여름은 | 오는 계절과 가는 시간 | 산이 쉬는 날 | 열매와 양식 | 좋은 길, 편안한 길 | 끝없는 바위 길 | 모자 쓴 울산바위

2011년
봄을 여는 색 | 산불방지 기간 | 걸을 수 있을 때 | 삶과 죽음 | 대망의 대청봉 | 물 반, 길 반 | 미지의 숲 | 산은 높아서 신비롭고

2012년
반가운 꽃맞이 | 아침가리 물님, 고마워요!

2. 찾다

2013년
만져볼까, 먹어볼까 | 오늘도 산에서 선물받았네 | 풀 따라, 길 따라 | 바위틈에서 자라는 생명력 | 제비꽃 축제 | 걸음은 마냥 느리고 | 신비로운 생명체 | 우리도 산이 되어 | 색의 마술사 | 설악산 자락이 흘러내려 | 암벽 따라 생태기행 | 무지개의 선물 | 여름의 고개를 넘으며 | 그려보면 알지 | 풀숲에 머무르며 | 대견한 열매들 | 호젓한 무덤가에서 | 이슬의 농도 | 적게 갖고 풍요롭게 | 다시 나무가 되어

2014년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며 | 에너지 발전소 | 만난 모습 그대로 | 설악산을 그리며

2015년
산나물 공양 | 설악산 식물 총파업 | 자연식 도시락 | 친구가 된 나무

3. 보다

2016년
숲속의 시간

2017년
그리운 풀과 나무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산이 가르쳐주지 | 열매로 손짓하는 나무 | 숲의 질서 | 새로운 왕국 | 붉어지는 산 | 열매와 겨울눈 | 나무는 언제부터 저 자리에 있었을까

2018년
부부, 수작을 부리다 | 겨울잠에서 깨어난 숲 | 힘든 길일수록 | 우리의 무릉도원 | 보고 싶으면 올라가야 해 | 머물고 싶은 능선 | 다시 찾아 나선 분취 | 산이 말을 걸어와 | 금강분취를 만나러 | 바라보면 언젠가 스르르 알게 되겠지 | 산길을 걸으며 | 겨울을 기다리며 |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 | 겨울 숲, 겨울 산

2019년
얼음 왕국 | 여백 같은 시간에 | 속초 산불을 겪으며 | 설악산 아래로

2020년
눈 덮인 설악산 | 나무의 무게, 마음의 무게 | 10년 전 그 자리에서

그림을 그리며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감사의 글

저자소개

이담 (그림)    정보 더보기
김근희와 이담은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입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2009년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후 설악산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그곳에서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찬찬히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복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부부가 사는 소박한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설악산일기』,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폭죽소리』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느린산 갤러리’를 짓고 자연에서 인연을 맺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slow_mountain_art www.domand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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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근희와 이담은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입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2009년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후 설악산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그곳에서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찬찬히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복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부부가 사는 소박한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설악산일기』,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폭죽소리』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느린산 갤러리’를 짓고 자연에서 인연을 맺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slow_mountain_art www.domand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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