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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참모학

유방의 참모학

(한신.장량.소하의 지략)

이시야마 다카시 (지은이), 이강희 (옮긴이)
사과나무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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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의 참모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방의 참모학 (한신.장량.소하의 지략)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7162720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06-04-15

책 소개

항우에 비해 가문도 별 볼일 없고, 돈도 없고, 학식과 지식도 부족했던 유방은 어떻게 중국 최대의 한(漢)제국 황제에 오를 수 있었을까. 한고조 유방(劉邦)이 천하를 제패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참모들의 이야기를 현대 경영에 맞춰 재해석했다.

목차

역자의 말

1장 난세의 영웅들
유방의 1급 참모들, 한신.장량.소하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을소냐
패현의 건달 유방
깨끗한 관리의 표상, 소하
유방과 소하의 만남
시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훗날에 대비한 포석
패공이 된 유방

2장 유방의 참모들
나라를 잃은 신하, 장량
의문스러울 때는 물어라
장량, 태공병법을 배우다
경청(傾聽)의 달인 유방
항량의 독특한 인재 발굴법
항우의 노회한 참모, 범증
항우와 유방의 운명적 만남
돌아가는 것이 가까운 것이다
적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
한번 등용했으면 끝까지 믿는다
위험은 사방에 도사리고 있다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걷다
한신이라는 천하의 인재를 얻다

3장 천하명장 한신
가난한 병법 지망생 한신
한신, 유방에게 미래를 걸다
민심을 얻어야 천하를 얻는다
정보를 믿지 말라
논공행상은 공평하게
적도 우군도 아닌 자가 천하에는 많다
도망의 달인 유방
자식도 버릴 수 있는 결단력
팽월의 강력한 카리스마
모든 사람은 인재다

4장 죽기를 각오해야 산다
빌린 것보다 더 많이 갚아라
배수의 진-죽기 싫으면 싸워라
불공평한 논공행상의 부작용
병참과 행정의 달인 소하
최고에 올랐을 때 내리막이 시작된다
계책의 사내 진평
실리냐 명분이냐

5장 항우의 참모들
항우의 오른팔, 범증
때로는 비정한 결단도 필요하다
전술이 아닌 전략을 생각하라
속전속결의 중요성
세 치 혀가 칼보다 위험하다?
세객(說客) 역이기와 괴통
심리전에 대비하라
방심이 가져온 패배

6장 천하를 얻는 자의 조건
항우와 유방 천하를 나누다
과욕이 화를 부른다
한신이 유방을 배반 못하는 이유
휴전도 전략이다

7장 비운의 장군 항우
역사의 라이벌 항우와 유방
죽기를 각오하라
대군에는 병법이 필요없다
하늘이 나를 버렸다

8장 유방, 천하를 손에 넣다
유방, 황제가 되다
1등 공신 소하
장수의 장수(將之將), 병사의 장수(兵之將)
한신의 최후
장량의 불안
황태자의 스승들

9장 한신.장량.소하의 최후
후계자 선정의 어려움
천하를 가진 자의 욕심
여태후의 악행
소하와 장량의 죽음

저자소개

이시야마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즈오카 현 출생. 고마자와 대학 문학부 고등사범국어과 졸업. 동대학 문학부 인문학과 졸업. 37년간 누마즈 등의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음. 1985년 파견 교사로 중국에 건너가 상하이 대외무역원 일본어 강사 역임. 중국고전 연구에 심혈을 기울임. 저서에 <중국 고사에 나타난 세계> <만리장성의 병용> <중국고사기> <전한 무제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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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행정대학원 졸업. 공군사관학교 교관,생도전대 교육과장,공군 교재창 편찬심의실장,교육부 국제교육과장,국제교육원 원장,주일 한국대사관 수석교육관,일본국 교토 한국중고등학교 교장 역임. 옮긴 책으로 <삼국지 십팔사략에서 배우는 실패의 교훈> <그늘속의 참모들> <일본의 부자들> <하가쿠레> <낭인정신> <도쿄지검특수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것도 병법에 있다. 나는 그동안 부하들을 제대로 훈련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오합지졸인 평민들을 데려다 전투를 벌이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었다. '사지(死地)에 떨어뜨렸다가 살려주고, 망지(亡地)에 두었다가 살려준다'는 말이 있듯이 나는 우리 병사들을 사지에 두고 싸우게 했던 것이다. 만약 내가 병사들을 생지(生地)에 포진케 하고 싸우게 했었더라면 모두 조군의 병사들에게 겁을 먹고 패주하고 말았을 것이다." - 본문 151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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