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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716298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2-02-15
책 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1장: 난세의 영웅들
유방의 1급 참모들, 한신.장량.소하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을소냐
패현의 건달 유방
깨끗한 관리의 표상, 소하
유방과 소하의 만남
시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훗날에 대비한 포석
패공이 된 유방
2장: 유방의 참모들
나라를 잃은 신하, 장량
의문스러울 때는 물어라
장량, 태공병법을 배우다
경청(傾聽)의 달인 유방
항량의 독특한 인재 발굴법
항우의 노회한 참모, 범증
항우와 유방의 운명적 만남
돌아가는 것이 가까운 것이다
적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다
한번 등용했으면 끝까지 믿는다
위험은 사방에 도사리고 있다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걷다
한신이라는 천하의 인재를 얻다
3장: 천하명장 한신
가난한 병법 지망생 한신
한신, 유방에게 미래를 걸다
민심을 얻어야 천하를 얻는다
정보를 믿지 말라
논공행상은 공평하게
적도 우군도 아닌 자가 천하에는 많다
도망의 달인 유방
자식도 버릴 수 있는 결단력
팽월의 강력한 카리스마
모든 사람은 인재다
4장: 죽기를 각오해야 산다
빌린 것보다 더 많이 갚아라
배수의 진-죽기 싫으면 싸워라
불공평한 논공행상의 부작용
병참과 행정의 달인 소하
최고에 올랐을 때 내리막이 시작된다
계책의 사내 진평
실리냐 명분이냐
5장: 항우의 참모들
항우의 오른팔, 범증
때로는 비정한 결단도 필요하다
전술이 아닌 전략을 생각하라
속전속결의 중요성
세 치 혀가 칼보다 위험하다
세객(說客) 역이기와 괴통
심리전에 대비하라
방심이 가져온 패배
6장: 천하를 얻는 자의 조건
항우와 유방 천하를 나누다
과욕이 화를 부른다
한신이 유방을 배반 못하는 이유
휴전도 전략이다
7장: 비운의 장군 항우
역사의 라이벌 항우와 유방
죽기를 각오하라
대군에는 병법이 필요없다
하늘이 나를 버렸다
8장: 유방, 천하를 손에 넣다
유방, 황제가 되다
1등 공신 소하
장수의 장수(將之將), 병사의 장수(兵之將)
한신의 최후
장량의 불안
황태자의 스승들
9장: 한신, 장량. 소하의 최후
후계자 선정의 어려움
천하를 가진 자의 욕심
여태후의 악행
소하와 장량의 죽음
리뷰
책속에서
“귀공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구려. 막장 안에서 모략을 짜내고 승리를 천리 밖에서 결판내는 것은 내가 장량에 미치지 못한다. 나라를 평정하고 백성을 어루만져주며 병사들에게 지급해야 할 양식을 끊어뜨리지 않는 일에서는 나는 소하를 따르지 못해. 백만 대 군을 이끌고 나가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공략하면 반드시 쟁취하는 점에서는 한신에 미치지 못한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인걸로서 나는 이들을 잘 쓸 수가 있었다. 이것이 내가 천하를 얻은 이유이다. 항우는 단 한 사람의 범증조차도 쓰지를 못했다. 이것이 내게 패한 이유이다.”
유방은 새삼스레 장량을 바라보았다. 일년 내내 비실대는 이 연약한 사내는 모든 이해득실을 떠나 유방을 보좌하고 유방에게 천하를 바치는 일을 유일한 즐거움으로 삼고 있는 듯했다. 사심이 없기에 사물을 잘 살피고 서슴없이 직언을 하는가 하면 주군이 흔들릴 때면 편안하게 잡아준다.
그는 역사상 최고의 행정의 달인이었다. 막강한 실권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욕심이 없었고,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청렴한 관리의 표본이었다. 유방은 소하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사적인 세력을 만들지 않고 사리사욕을 챙기지 않는 그의 성품을 믿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