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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87203812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06-11-17
책 소개
목차
서 문|바로 여기에 21세기 여성을 위한 역할모델이 있다
강영희|나는 지금도 과학을 꿈꾸고 있다
김계령|선택은 언제나 자신의 몫
김금순|간호는 과학이며 예술이다
김미숙|치료와 과학의 틈새에서
김서령|다양하게 응용되는 그래프 이론의 매력에 빠지다
김혜영|내 인생의 가장 탁월한 선택은 식품영양학
남윤순|내가 수학을 선택한 이유
문애리|노력하되 일을 즐겨라
문정림|장애 아동은 내 연구의 힘
박매자|사람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알고 싶었던 여학생의 꿈
백은경|과학의 매력은 애매함으로부터의 자유다
서은경|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꿔주는 과학의 즐거움
손숙미|과학자로서의 내 삶에 대하여
이소영|고통 없이 얻어지는 미래는 없다
이소우|끊임없는 도전이야말로 과학하는 자세
이영란|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윤희|나에게 있어 과학이란 무엇인가
이은옥|새로운 간호학을 필요로 하는 21세기
이주영|과학에서 성취하는 기쁨을 찾다
이향숙|삶 속에 스며든 수학
이효지|전통음식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정광화|균형 있는 지식은 미래의 경쟁력이다
진희경|언제나 미래를 꿈꾸며 준비하는 오늘
황수연|8할의 우연(偶然)
저자소개
책속에서
여성이 과학을 하는 데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여자라서 힘든 일 못한다는 편견을 극복해야 하고,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같은 값이면' 남성을 채용한다는 식의 남성위주의 사회적 정서에도 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뛰어난 전문지식과 기술로 무장한 실력가가 되어야 한다.
밤 늦게까지 실험실을 지키며 고된 일을 마다하지 않아야 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맡은 일을 해내는 책임감과 근성이 필요하다. 사실 과학을 하는 데 있어 여성의 특징인 섬세함과 치밀함은 큰 강점이 될 수 있다. 또 전문직 여성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때, 구성원들 간의 화학을 이끌어내는 조화로운 균형감각 역시 일반적으로 여성이 더 우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본문 106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