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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87576756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11-03-15
책 소개
목차
부부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1. 결혼, 낭떠러지 위에서의 외줄타기다!
부부란 무엇입니까? 아시는 분?
자식들이 좋아한 결혼, 부모들은 뒤로 빠지자
술 취한 아내, 집까지 업고 들어왔다
아내의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
여자의 눈물 앞에 무릎 꿇는 그가 진정한 남자다
뭘 봐? 빨리 끝내. 나, 피곤하거든!
나는 못난 사위, 못난 남편입니다
부부 갈등 쓰레기, 내 가슴 속에서 내다 버리자
퇴근한 남편의 첫마디 말이다. “또 잤었어?”
남편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은 분명히 여자였다
자기야, 옆집 남편처럼 할 수 없어?
부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불안하세요?
2. 우리 부부는 왜 갈등 속에서 사는가!
여보, 나는 당신의 재산이 아니야
아침 출근길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남편의 변명
남편 카드 빼앗고 자기 카드를 준 아내의 속셈
1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친한 부부였습니다
밖에서 잘못 저지른 남자, 집에선 더 잘한다
부부, 아이들 때문에 못 헤어진다는 말은 핑계다
여자의 생리기간, 길면 길수록 좋아하는 남자
여자는 자존심 하나로 산다. 내 남편은 알까?
여보, 부장 승진 축하해! 월급은 얼마나 올랐어?
꽃처럼 아름다웠다가 꽃처럼 시드는 아내
딸 낳으면 노후 걱정 끝이라는 오늘의 세태
설 귀성길 정체에 감춰진 아내의 속마음?
웬수 같은 아내와의 싸움에 지면서 사는 방법
남자, 그들은 밖에서나 집에서나 자유가 없는 인간이다
아내 몰래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비법은?
부부싸움, 꼭 상처주는 말을 해야 하나?
3. 부부, 신비로울까? 참 별거 아니다
내 가슴 속에서 방 빼!
내 여자의 본성을 봅니다
여보야! 사실은 나, 회사에서 잘렸어!
무관심은 부부에게 제일 무서운 말이다
삐돌이 남편 길들인다
내 남편 내가 챙깁니다
4. 시어머니, 때로는 간, 쓸개까지 빼놔야 한다
고부 사이, 정말로 가까워질 수 없는 것일까?
내 사랑하는 아들의 여자야! 환영한다
시댁엔 왜 바늘방석 밖에 없을까?
고부 갈등의 벽, 한 방에 날려버린 며느리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아름다운 인생 선배다
며느리 앞에서 엄한 시어머니 되고 싶은가?
신세대 며느리가 본 오늘의 시어머니 모습은?
나의 고부 갈등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 왜 말 못해?
시어머니, 친정엄마. 둘 다 내 이름이다
며느리 예뻐하는 시어미 없다. 정말일까?
5. 부부 인연의 마지막 장면은 슬프지 않아야 한다
친구처럼 살자는 남편, 참 괜찮은 남자다
사랑하면 꼭 결혼을 해야 하나?
장모님 용돈 아내 몰래 드려야 약발 선다
자기야! 내가 첫 남자 맞지?
사진 찢기 지겨워 이혼 못하겠다는 아내
바보야! 여자들은 돈보다 사랑을 먹고 살아
매일 술 먹는 남자, 가족에게 주는 폭력이다
몸 아플 때 제일 서러운 것은 무심한 남편이다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말자
여보, 나한테 말 못할 비밀 있어?
잡은 손 놓아 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아내 생일 잊어먹은 죗값, ‘무관심’ 일주일이다
어머님 품 안의 아들, 이젠 제 가슴에 품을게요
시누, 시동생이 망쳐놓은 내 결혼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