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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결혼/가족 > 결혼생활
· ISBN : 978898757698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4-09-05
책 소개
목차
제1부 썩을년넘들
나는 잘 상께 시잘데기 없이 전화질 허지마! / 며느리 내 편 만드는 비법 / 아들은 엄마의 영원한 짝사랑 / 결혼한 아들, 내 새끼 아니다 / 부부싸움 때 아들만 나무라는 시어머니 / 부부싸움 짜릿하게! 사랑의 활력소다 / 매일 밤 가정을 버리는 남자 / 사위는 백년손님? / 결혼한 아들의 이중생활 / 앞치마 두른 아들, 사위, 누가 더 꼴사나울까? / 남편 금기사항 제1호 처갓집 흉보기 / 사위 사랑은 장모, 맞는 말일까? / 애비가 바람 핀다고? / 며느리집 파출부 시아버지 / 애봐준 공은 딸도 며느리도 모른 척한다 / 아내의 밥이 되자, 그래야 편하다 / 며느리에게 전화하기가 두렵다 / 아들만 감싸는 시어머니 /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는 달랐다 / 어머니, 울 애기 울어욧!!! /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후계자다 / 며느리 야단치지 말라는 아들놈 / 눈 씻고 찾아봐도 며느리 칭찬 하나 없는 우리 속담 / 세상에 며느리 예쁘다는 시어미 없다! / 내년 설엔 친정부터 다녀와라 / 아들아! 부부싸움 때 엄마가 마음에 걸리거든 버려라 / 출장길에 시골 친정에 들른 남편 고맙다 / 친정엄마도 세월따라 변하나 봐요 / 세상 남자들 다 거기서 거기여!
제2부 라면 잘 끓이는 남자
앞뒤가 꽉 막힌 남편 / 남편, 현관문 넘어가면 내 것 아니냐 / 음식물 쓰레기 남자가 버린다. 창피한 일인가? / 음식물 쓰레기, 남자들이 버리는 게 아니야! / 남편이란 여자가 애용하는 편리한 자판기다 / 신혼 첫날 아침에 끓인 된장찌개, 나는 울었다 / 설거지해놓고도 아내에게 욕먹는 남자 / 아내가 긁는 바가지, 너무 고맙다 / 오늘 저녁 남편 칭찬해보자. 깜빡 죽을까? / 남편은 미완성 조립품 / ‘결혼은 지옥이다’ 위인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 남자, 여자에게 정복당해야 가정이 평화롭다 / 아내 손에 쥐어 사는 남자의 변/ 부부싸움, 가끔은 화끈하게! / 슬프다! 여자의 말투는 왜 세월따라 변해갈까? / 아내의 죽끓는 변덕이 무서워 / 남편과 일주일 동안 대화 없이 살아봤다 / 남편이 끓여다주는 라면은 왜 더 맛있을까? / 당신, 오늘 저녁밥 하지 마! / 뻥치는 남편 말, 그래도 나는 좋다 / 옆집 남자 좀 닮아봐! / 라면집 아줌마가 아침밥 차려준다 / 못난 여자의 특징 / 아내가 남편 어깨에 머리를 기댈 때 / 부부는 항상 마주 보고 있는 거울이다 / 설거지 하는 거 아니다 / 내 아내는 잔소리꾼 / 연봉이 나보다 10배가 넘는 아내, 무섭다 / 우연히 본 아내의 밥상 / 아내란? / 결혼 10년 차, 아직도 아내를 잘 모르겠다 / 밤 늦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내 / 이혼하고 싶으세요? / 아내는 조금씩 늙어가고 있었다 / 내 남편, 왜 미웠다 예뻤다 할까? / 장인, 장모를 위해 참고 있는 남자다 / 아내 공부 어려워요! / 아내의 침묵 모드엔 반드시 이유가 있다 / 아내의 지갑을 몰래 열어보았다 / 남편 지갑 속에 있는 여인 / 아내가 만든 요리, 결코 칭찬하지 못하는 이유 / 무관심의 극치, 이 남편 어떻게 해? / 꽃 선물보다 현찰 줘! / 여자, 비밀 있으면 무덤까지 가지고 가라 / 왜 아내를 무서워할까? / 침대에서 돌아누운 남편 / 나는 두 남자와 살고 있다 / 싸우고 금방 후회한다 / 여자, 열 받아도 제발 이 말만은… / 사랑하기 때문에 싸운다 / 스리쿠션으로 들어오는 아내의 말 / 장모님과 아내의 장시간 전화 통화 신기하다 / ‘사위는 백년손님’ 이라는 말, 흘러간 유행가다 / 장모님! 저희 부부싸움에 참견하지 마세요 /
제3부 며느리 앞에만 서면 위선자 된다
아들아! 결혼했거든 이제 엄마를 잊어라 / 며느리가 웃었습니다 / 잘난 시어머니 밑에 여우 며느리 난다 / 주책이다! 나는 왜 며느리와 싸울까? / 나쁜 며느리, 시어머니가 만든다 / 며느리 앞에만 서면 위선자 된다 / 공자도 이혼했다 / 어머님! 손자 봐주고 얼마 받으세요? / 결혼한 아들 포기하는 시어머니, 요즘 대세다 / 며느리한테서 안부 전화가 왔다 / 아들 집에서의 하룻밤 / 며느리의 닭살 연기 / 간 큰 시어머니 / 안부 전화로 겪는 고부 갈등 / 아들아! 네 아내 편을 들어라 / 참 좋은 시부모 10계명
제4부 의무적으로 가는 시댁, 괴로워
김장 끝내고 시아버님한테 받은 일당 / 시아버님의 카톡 편지 / 시어머님이 웃었다, 그 속셈은? / 고부 갈등의 주범, 바로 남편이었다 /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 / 왜 장모님에겐 안부 전화 안 해? / 시어머니 전화에 가슴 떨리는 이유 / 어머님! 아들 끼고 있어봐야 골치만 아파요 / 시댁부모의 용돈, 왜 친정부모보다 많아? /고부 사이에 낀 남편 / 나, 못된 며느리 맞아? / 남편은 시어머니가 조종하는 로봇인간 / 막장 며느리, 나 자신이 미워 / 며느리를 한방에 쓰러뜨린 시어머니의 전화 / 의무적으로 가는 시댁, 괴로워 / 시댁 싫으면 남편 사랑해도 이혼한다 / 장남과 결혼한 미친(?) 여자 / ‘시’자보다 ‘효’자가 더 싫어 / 요즘은 남자가 시집살이한다 / 신세대 시어머니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