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림의 시인들 2010

유명은
<쓸쓸한 그대> < 길 없는 길> <유령의 키스> <내려놓기> <살아남기> <나를 살게 하는 것은> <신열> <꽃, 패랭이> <미천한 사랑> <집어등> <순수한 몰락> <꽃들의 혼> <적막>

안정혜
<하현> <하회마을> <여백을 읽다> <압화, 품은 것> <바슐라르의 촛불이 타오른다> <뒷북>

안영준
<능소화> <돌> <떠나지 못하는 가을> <지상의 그리움> <과제> <새> <들꽃수목원에서> <미지에서> <뿌리>

송영택
<있었던 것은 모두> <목숨> <상처> <만남> <흔적> <아픔> <문득 생각이 나면> <작별> <덧없는 노래>

손희자
<직녀의 봄> <책에도 없는 지혜서를 읽다> <겨울, 승부역> <내 안의 결빙> <처음처럼>

손귀례
<명품> <비가 그치거든> <조카 이야기 1, 2, 3> <교실 이데아>

석기영
<정적> <들 꽃> <다보탑> <가끔은 나도 흔들린다> <얼음 사원> <겨울 바다> <겨울 산행에서 맺은 인연>

백승호
<대한이 입춘에게> <비법은 없다> <복> <탕수동 계곡의 동안거> <폐가> <가을노래> <망설여야한다>

김태수
<가을, 겨울 사이> <어떤 여행> <제야의 종소리 들으며> <달 항아리> <소맷자락> <분수의 욕망> <정암산 마루에서> <하늘>

김지희
<어떤 안부> <고도를 기다리며> <대화 1> <데미샘> <먹을 갈며> <가을 숲에서 2>

김명옥
<귀향> <수명> <화이트크리스마스> <어떤 노년> <착각> <못질> <조우>

김기순
<그대와 나> <꿈길> <걸림돌> <배신감> <가면> <봄나무> <살아가는 법>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