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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 지배력의 역사

영국 해군 지배력의 역사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

Paul M. Kennedy (지은이), 김주식 (옮긴이)
한국해양전략연구소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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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 지배력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국 해군 지배력의 역사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국내외 군사사정
· ISBN : 9788987897523
· 쪽수 : 652쪽
· 출판일 : 2010-01-05

책 소개

1976년 출판되자마자 진지한 해군역사가들에 의해 영국 해양력의 역사적 역할과 그 의미에 대한 당당하고 가장 중요한 책으로 인정받았다. 대중용으로 출판된 판본은 국제관계를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목차


역자 서문
대중판 서문
초판 서문

서론 : 해양력의 요소
해양력의 정의와 단계 / 광범위한 효과에 대한 제군제일주의자들의 주장 / 마한의 해양력 요소 / 마한 교훈의 보편적 적용 유보 / 해군 지배력의 정의

제1부 성장
제1장 영국의 초기 해양력 : 1603년까지
르네상스 시대 / 유럽의 해외팽창 주도 원인 : 기술 발전, 경제·정치·종교적 추세, 우세한 무장선 갈레온 / 세계사와 유럽에서 해군 확장의 결과 / 해군 확장의 발전 한계 / 영국 초기 해군의 성장 이유 : 지리·정치·산업·사회적 이유 / 영국 정책에 대한 대륙적 양상의 강조 필요성 : 엘리자베스 치하 이전의 전략 논쟁 / 여왕의 외교·안보 정책 / 영국 함대 세력의 한계 : 상업 확장과 식민지 팽창의 한계, 전략·전술 발전의 한계 / 해양 강국으로서 영국의 잠재력 / 유럽의 중요성

제2장 스튜어트 왕조의 해군과 영란전쟁(英蘭戰爭) : 1603-88년
1603년 이후 영국 해양력의 쇠퇴 이유 : 긴밀한 조사가 이로운 이유 / 식민지화와 무역의 증가 / 영국 상업의 확장에서 해군력과 전쟁의 역할 / 내란기의 해군/ 영국혁명의 결과 : ‘국가’ 해군, 개선된 재정, 신 사회 세력의 지지, 중상주의의 발전 / 영란전쟁의 정치·상업적 기원 : 공통된 전쟁 양상 / ‘해양력(sea power)’ 개념의 발전 / 제1차 영란전쟁과 영서전쟁에서 상업 이익의 역할 / 크롬웰 치하 영국의 세계 정책 / 왕정복기의 해군과 제2·3차 영란전쟁 / 영국 상선단의 성장에 대한 영란전쟁의 역할 / 17세기 후반 영국 해외무역의 팽창 / 1603년 이후 해군과 해양력의 주요 발전 / 영국 팽창의 양상

제3장 프랑스와 스페인에 대한 투쟁 : 1689-1756년
영불전쟁의 배경 / 영국의 정치 안정과 경제 성장 / 전투의 경제적 효과 / 식민지 제국의 성장 / 적국 프랑스의 만만찮은 성격 : 필연적인 전략 논의 / 9년전쟁의 과정 / 프랑스의 상선 습격 효과 / 1697년의 왕위계승 / 붕괴 이유 / 스페인 계승전쟁과 선례의 유사성 / 연합 작전·식민지 군사활동·상업 보호에서 해양력의 역할 / 지중해의 대영제국 / 유트레히트 조약 : 영국 승리의 원인과 결과 / 1713년 이후 영국의 ‘무장 외교’ / 오스트리아 계승전쟁의 기원 / 계승전쟁의 전략 / 지상력이 해양력을 상쇄하다 / 미래 영불전쟁에 대한 영향

제2부 절정
제4장 승리와 견제 : 1756-93년
1756-63년 전쟁과 1776-83년 전쟁의 전략적 유사성 / 7년전쟁의 기원 / 영국 해양 우세의 초기 손실 복구로의 유도 / 채텀의 리더십 / 해군과 식민지의 승리 / 채텀의 대륙 정책의 중요성 : 포기한 이유 / 1763년 영국의 우세 / 1776년의 변화된 환경 / 단결된 리더십과 전략의 결여 : 적절한 해군력의 부재 / 프랑스 함대가 강한 이유 : 유럽 전쟁과 영국 고립의 의미 / 해양 수단으로만 미국 반란 진압의 불가능성 : 대규모 지상 전역(戰役)의 난관 / 두 전쟁의 교훈 / 아메리카 손실이 당대인들이 믿었던 만큼 심각하지 않은 이유 / 산업혁명을 영국이 주도한 이유 / 해외무역의 성정 / 2차 대영제국(second British Empire)의 창설 / 영국 해군 잠재력의 향상 / 정부의 해군에 대한 관심 / 1793년 영국의 강력한 지위

제5장 쇄신된 프랑스에 대한 투쟁 : 1793-1815년
영국 흥기의 정점으로서 전쟁 / 우월한 선박 조종술과 리더십에 기인한 해군 승리의 연속 : 개량된 함포, 적의 허약함 / 식민지 전역에서 영국의 승리 : 영국이 관심을 가진 이유 / 프랑스의 상선 습격과 영국의 대응조치 / 프랑스 대륙 계획의 격파 문제 : 지상력 대 해양력 / 연안 습격과 반도 전쟁 / 1812년 전쟁 : 교착 상태의 이유 / 영국의 전략에서 유럽과 북미 무대의 상관관계 / 이 전쟁들의 경제적 양상 / 산업의 발전 : 세금과 대부 / 영국 해외 무역의 성장 / 대륙 체제 : 실패 이유 / 1815년 영국의 궁극적인 승리 이유 : 나폴레옹에 대한 유럽 봉기의 역할 / 미래를 위한 교훈

제6장 팍스 브리타니카 : 1815-59년
‘팍스 브리타니카’의 의미 / 영국의 경제 주도 : 자유 무역의 채택 / 비공식 제국의 성장 : 해군 기지와 형식적인 식민지의 발전 / 1815년 이후 영국 해군의 도전 받지 않는 지위 / 국내 정치·경제적 사건에 대한 유럽 열강들의 집중 : 이 전쟁들이 식민지와 산업을 발전시키다 / 유럽의 세력 균형 / 영국 해군의 다양한 역할 : 해도 제작, 해적 근절, 반(反)노예무역을 위한 초계 활동 / 영국의 세계적 영향력의 증가 / 포함 외교의 의미와 한계 / 해군의 개편과 배치 / 1840년대와 1850년대의 프랑스 소동 / 크림 전쟁기의 해군 / 1856년 영국 신뢰의 상징인 해양의 자유에 대한 인식

제7장 마한대 매킨더 : 1859-97년
1880년대까지 도전 받지 않는 영국 해군의 패권 : 프랑스와 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분석 / 1859년 이후 해군의 분포, 제국의 성장, 런던의 재정 지배 증가, 해양력의 인식 향상 / 마한 교육의 역할 / 해양력 자체와 영국의 쇠퇴를 예측한 매킨더의 지각 있는 분석 / 산업 주도권의 상실과 발전에 대한 영향 : 심각하게 무시된 이유 / 제국 연방과 그 실패 / 함정 건조 비용의 상승 / 식민지의 도전 / 콜럼버스 시대의 종말 : 철도의 발전과 그 경제·군사적 결과 / 지상 공격에 대한 대영제국의 취약성 / 봉쇄 같은 전통적인 무기의 효율성 하락 / 대규모 군의 발전 : 미래 영국 역할에 대한 영향

제3부 몰락
제8장 팍스 브리타니카의 종말 : 1897-1914년
1897년의 영국 해양력(maritime strength) / 유럽 안팎에서 다른 해양력들의 흥기 / 안보의 재조직과 철수 : 서반구, 극동 / 독일 해군의 도전 / 피셔 혁명 : 해군의 재배치 / 지중해에서의 철수와 그 영향 / 프랑스에 대한 군사 책무의 증가 : 전략에 대한 대륙학파와 해양학파의 새로운 논쟁 / 대륙학파의 성공 이유와 해군 영향력의 상대적 쇠퇴 / 수년간의 일반적인 동향

제9장 교착 상태와 긴장 : 1914-18년
영국의 대륙전쟁에 대한 개입 증가 / 결정적인 함대 전투의 결여 / 전투 함대에 대한 U보트의 위협 : 무역로에 대한 위협 / 영국 해군의 위신 추락 / 흔들리고 있는 전통적인 해전의 시도 : 독일의 해외 무역과 식민지에 대한 강탈, 봉쇄, 주변 작전 / 비효율성의 원인 / 극동지역 / 아메리카 해군의 도전 : 예측 불가의 이유 / 제국과 영국의 세계적 지위에 대한 영향

제10장 쇠퇴기 : 1919-39년
양차 세계대전 사이 영국 경제의 쇠퇴 /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영향력 증가 / 전쟁 혐오감 / 국방비의 감축 / 1921-2년 워싱턴 회의와 그 결과 / 1920년대의 해군 / 세계적 사건들의 미해결된 문제 / 공군력의 발흥과 그 영향 : 제독들의 태도 / 극동에서 일본의 공격 / 재무장의 시작 : 재무장이 느리게 진행된 이유 / 공군력에 대한 강조 / 영국 조선 능력의 쇠퇴 / 함대 항공단의 형편없는 이용 / 1930년대 중엽의 위협 증가 / 재무장에 대한 재정 통제의 포기와 전략적 양보 / 1939년 영국 해군력과 전략적 지위 / 해군 단독으로 독일 격파의 불가능성 / 영국 재정의 허약성에 의한 장기전의 불가능성


제11장 환상의 승리 : 1939-45년
양차 세계대전에서 영국 해군의 활동과 전략적 지위의 비교 / 해양력의 본질적으로 부정적인 역할 / 공중 위협 / 대독 해군 봉쇄의 비효율성 : 전쟁의 경제적 양상 / 미국에 대한 영국의 의존도 증가와 그 영향 / 영국에 대한 전쟁 비용 / 원자폭탄 / 제국의 분열 / ‘초강대국’의 발흥 / 영국 승리의 환상

제12장 행로의 끝 : 전후의 영국 해양력
전쟁 직후 영국의 지위 / 인도에서의 철수 : 다른 소유지들에서의 철수 / 유럽에 대한 전략적 책무 / 해군의 독립 : 해군의 예산 / 영국의 국방 의무와 해군의 제한적인 역할과 능력 : 핵전쟁, 서구의 방어, 해로의 통제, 해외 이해관계의 보호 / 영국 군사력의 강화 불가능성 : 영국의 상대적인 경제 쇠퇴와 그 전략적 결과 / 붕괴중인 다른 제국들과의 비교 / 국방 예산과 함정의 비용 / GNP의 비교 / 미래에 대한 영향 / 결론

에필로그

저자소개

Paul M. Kennedy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폴 케네디(Paul M. Kenndy)는 1945년 영국 동북부 월젠드의 타인위어에서 태어났다. 그는 뉴캐슬의 세인트커스버트 공립중학교와 뉴캐슬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그는 옥스퍼드 대학의 세인트 안토니 대학에서 테일러 교수와 갤러거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70-83년에 이스트앵글리아 대학교의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왕립역사학회의 회원이 되었다. 1983년에 도미한 그는 그해부터 코네티컷 주 뉴헤이번의 예일 대학교에서 리처드슨 딜워스 영국사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는 같은 대학의 국제안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가디스 그리고 힐과 함께 ‘대전략 연구’를 또한 같은 대학 루스홀에서 ‘현대의 도전’이라는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그밖에도 뉴저지의 프린스턴 대학에 있는 고등연구소와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런던대학 경제학과의 역사와 국제문제 석좌교수이기도 하다. 저자는 1972년부터 출판되기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12종류의 저서를 출판했다. - 『태평양의 공격』(1972) - 『1943-1945년 태평양전쟁의 승리』(1973) - 『사모아의 분규 : 1878-1900년 영·독·미 삼국 관계 연구』(1974) - 『영국해군 지배력의 역사』(1976) - 『1860-1914년 영독 대립의 원인』(1980) - 『외교 이면의 실상 : 1865-1960년 영국 대외정책에 대한 배경적 영향력』(1981) - 『전략과 외교 : 1870-1945년 8가지 사례연구』(1983) - 『강대국의 흥망 : 1500-2000년 경제적 변화와 군사적 갈등』(1987) --- 번역 - 『전·평시 대전략』(1991) --- 번역 - 『21세기 준비』(1993) --- 번역 - 『전쟁에서 평화로 : 20세기 일변한 전략적 전망』(2000) - 『인류의 의회 : 유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2006) 이러한 저술활동 외에도, 저자는 많은 학술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디 어틀랜틱」, 기타 외국의 많은 신문과 잡지에 기고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매달 세계적인 시사이슈에 대한 칼럼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뉴욕 타임스」의 서평, 「더 트리뷴」의 미디어서비스에 실리기도 한다. 심지어 저자는 년초 세계 질서와 전망을 논하면서 인도, 중국,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올해의 승자가 되고, 반면에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의 수출 강국들이 높은 대외의존도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 세계의 미래를 전망하기까지 하고 있다. 나아가 그는 NATO의 확장과 미국 세계전략의 결과를 예측했으며, 아칸소 주지사 빌 클린턴의 초청을 받아 국제관계와 안보분야에 대해 자문한 적도 있다. 이처럼 폭 넓고 심오한 학술활동과 미래예측활동 덕분에 그는 2001년에 대영제국 커맨더 훈장을 받았고, 2003년에 영국 학술원 회원이 되었으며, 2005년에는 영국 해군사에 대한 기여한 공로로 영국국립해양박물관으로부터 케어드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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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해군사관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문학사, 문학석사, 문학박사), 프랑스 파리1대학 및 사회과학고등연구원 연수, 해군사관학교 교수 겸 박물관장, 해군대령 전역,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해양사선임연구위원, 국립해양박물관 설립위원장, 국립해양박물관 상임이사 겸 운영본부장, 국가해양지도집 편찬위원 및 역사문화분과위원장, 임란왜란기 거북선 복원 자문위원, 해양사학회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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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폴 케네디가 주장하는 해군 지배력(naval mastery)은 한 국가가 해양력을 크게 발전시켜 다른 어떤 경쟁국보다 우월해지는 상황, 그 나라의 우세가 본국 해역을 벗어나 아주 멀리까지 미치거나 미칠 수 있는 상황, 그 결과 그 국가의 묵시적인 동의가 없는 한 힘이 약한 다른 국가가 해양에서 작전이나 교역을 하는 것이 아주 어려워지는 상황을 의미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해군 지배력을 보유한 국가는 보통 많은 함대기지, 대규모 상선대, 상당한 국부(國富) 등을 갖고 있다. 그러한 것들은 순수하게 지역적인 차원보다 전 세계적인 차원의 영향력을 가리킨다. 이 모든 정의는 해양 패권(maritime supremacy)의 정도를 제시하고 있는데, 해양 패권은 단지 몇 나라만 이룩했었고 또한 더 열등한 경쟁국들로부터 그 국가들을 구분해 주기도 했다. 영국은 1815년을 전후한 시기에 한동안 해군 지배력을 보유했다. 오늘날에는 해군 지배력이 다른 나라에게 넘어갔지만, 영국은 상당한 수준의 해양력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이 책에서 400년간의 시기를 연구대상으로 삼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크게 보아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영국 해군의 성장과 쇠퇴가 영국 경제의 성장과 쇠퇴에 너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영국 경제를 면밀하게 조사하지 않고서는 해군을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둘째, 해양력은 한편으로 대양항해용 범선을 건조한 16세기 초기와 다른 한편으로 유럽 대륙의 광활한 땅에서 산업화가 이루어진 19세기 말기 사이에 발생한 세계적인 사건들에 대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셋째, 이른바 콜럼버스 시대로 불리는 기간조차도 해양력의 영향력은 영국 정부가 평시와 전시에 모두 고려할 필요가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한계들을 포함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있다. 영국이 세계의 지도적인 강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단지 해양을 이용한 방법에 의해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해양력과 지상력을 현명하게 조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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