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황훈영 (지은이)
책이있는마을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0개 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88086810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1-06-25

책 소개

지금도 유효한 전통 교육법을 소개한다. 요즘의 여느 엄마들과 같이 저자는 아이를 교육하다가 만난 옛 어머니들의 교육법은 넉넉함과 너그러움,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전통 교육법, 음식, 민간요법, 전통놀이들을 소개한다.

목차

Ⅰ. 해학과 재치로 가르치는 조상들의 육아법

마무리 없는 이야기가 창의력을 키운다 / 꼬부랑 할머니는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 / 젓가락질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 할머니 자장가는 너무 달콤해요 / 이야기로 가르치는 예의범절 / 때가 되면 다 가린다 / 할머니가 내는 수수께끼는 너무 재미있어요 / 형제 많은 집 아이가 성격도 좋다 / 낫 놓고 기역자를 배운다 / 회초리에 담긴 철학 / 부모의 솔선수범이 바른 교육의 지름길 / 아기는 어머니의 말과 행동을 닮는다 / 말귀를 알아들을 때 야단 쳐라 / 이야기로 가르치고 배우는 지혜 / 좋은 이야기를 고르려면? / 옛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려면?

Ⅱ. 미신인가, 지혜인가?

아기를 낳으면 대문에 금줄을 쳐라 / 3일 동안 굶겨 배내똥을 빼내라 / 외출할 때는 숯칠을 해라 / 배앓이엔 '할머니 손이 약손' / 업어 키우는 아이가 성격이 좋다 / 젖을 먹이는 데도 법도가 있다 / 귀한 자식은 '개똥이'로 불러라 / 네 발로 기는 운동이 허리를 튼튼하게 한다 / 산모에게 미역국만한 음식이 있을까 / 아기 옷은 노인 옷으로 해 입혀라 / 태열이 있을 땐 지장수를 써라 / 아이는 짝젖으로 키워라 / 모로 잘 때는 다리를 반대로 꼬아준다 / 젖이 부족하면 돼지곰탕을 먹어라 / 잠을 깨워 젖을 먹이지 말라 / 아이가 잘 때 배 위에 베개를 눌러주어라

Ⅲ. 전통 심리요법으로 버릇 고치기

오줌싸개는 소문을 내라 / 잘 때 이를 갈면 소금을 넣어줘라 / 손발을 떨면 침을 세 번 발라줘라 / 손가락을 빨 때는 빨간물을 들여라 / 밤에 화장실에 가려고 하면 마구간으로 데려가라 / 편식하는 아이는 굶겨라 / 악몽에는 식칼이 특효 / 떼쓰는 아이는 달래면 더 운다

Ⅳ. 이런 먹거리가 튼튼한 아이를 만든다

모유만큼 좋은 게 있을까? - 아기의 자연식 / 모유가 부족하면 우유 대신 미음을 / 콩바람이 불고 있다 / 씨앗은 영양 만점의 이유식 / 자연식으로 영양죽 만들기 / 가루를 이용한 이유식 / 자연식으로 만든 어린이 영양식 / 자연식으로 만든 어린이 간식 / 채소에도 칼슘이 듬뿍 / 목을 가누면 보충식을 해라 / 보충식으로 고기를 많이 먹여라 / 어릴 때부터 김치를 많이 먹여라

Ⅴ. 오천년 민간요법이 잔병을 치료한다

체증에는 손끝을 따준다 / 아기 습진엔 무즙을 / 한밤중에 열이 오르면? / 넘어져 다친 데는 쑥이 최고 / 목에 가시가 걸렸어요 / 식은땀이 줄줄 흘러요 / 감기에 걸렸을 때 / 화상에 된장 바르면 큰일나요 / 딸꾹질엔 감꼭지 / 설사에는 찹쌀죽은 먹여라 / 다쳤을 때 침 바르고 송진 붙이기 / 코피 날 때 냉수 마시기 / 사마귀 떼는 방법 / 동상 걸렸을 땐 콩주머니를 채워라 / 다래끼에는 소금으로 마사지

Ⅵ.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 -전통놀이 스물네 가지

'나가 놀아라'에 담긴 슬기로운 교육 이야기 / 아기야, 도리도리 짝짜꿍으로 온몸체조를 하자 / 멀리멀리 날아라 - 연날리기 / 아기야, 까꿍! / 서양의 야구보다 3년이나 앞선 '자치기' / 줄넘기로 심장 튼튼 / 봄나들이 나가 풀싸움을 하자 /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 술래잡기 / 온 가족 나들이에 수건을 챙겨라 / 손뼉 치고 '짝짝짝' / 바람 부는 날엔 팔랑개비를 돌리자 / 비오는 날은 다리를 세자 / 손가락으로 그림자를 만들어보자 / 누가누가 높이 뛰나 - 그네뛰기 / 여아놀이의 대명사 '공기놀이' / 실뜨기로 도형 만들기를 해보자 / 고장난 자전거 바퀴로 굴렁쇠를 굴리자 / 동대문을 열어라 / 두꺼비집짓기 / 폐품으로 딱지를 만들자 / 스무고개를 넘어 드디어 찾았어요 /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 어휘 실력이 쑥쑥 느는 '말잇기 놀이' / 구슬치기로 날샌다

저자소개

황훈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실련 시민의신문 기자로 일하면서 서강대 언론대학원을 다녔다. 1999년 남편과 함께 중국 북경으로 유학을 떠났고, 2003년까지 중국 북경에서 한겨레21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2006년 3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약 15년간 국회는 그의 일터였고, 6명의 여성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보좌했다. 불평등과 차별, 그리고 기울어진 정치운동장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여성국회의원들을 보좌하면서 저자 역시 성평등 전사가 되었다. 15년의 국정감시 기록을 후배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20년 만에 다시 펜을 들었다. 현재는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 부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과학적으로 살았을까(청년사, 1998)』, 『우리 역사를 움직인 33가지 철학이야기(푸른숲, 1999)』, 『옛날 어머니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책이있는마을, 2001)』, 『지혜를 꿀꺽 삼킨 동화(꿈동산, 2002)』 등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