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제의 신화와 현실

뉴욕의 독립 저널리스트. 2008년 현재 미합중국에서 나오는 잡지 『레프트 비즈니스 옵서버』 편집인이며 『월스트리트 누구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나』, 『신경제 이후』의 저자이다.

퀸스 칼리지 경제학. 뉴욕 시립대학 대학원 센터 정치학 강사로 활동중이다.

마이클 예이츠는 피츠버그 대학 존스타운 캠퍼스의 경제학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는 『체계의 이름: 전 지구적 경제에서 발생하는 불평등과 노동Naming the System: Inequality and Work in the Global Economy』(2003), 『왜 노동조합이 문제가 되는가?Why Unions Matter』(1998), 『길어진 노동 시간, 줄어든 일자리Longer Hours, Fewer Jobs』(1994)가 있고, 엮은 책으로 『더욱 불평등해지는 현실: 미국의 계급More Unequal: Aspects of Class in the United States』(1997)이 있다. 공저 『신경제의 신화와 현실The New Economy Myth and Reality』(이후, 2001)이 번역되어 있다.

오래곤 대학 사회학 강사

미국 오리건대학(University of Oregon) 언론학부(School of Journalism and Communication) 나이트 석좌 교수(Knight Chair in Communication Research)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California State University)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 연구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과 영화 산업으로 이들 분야에서 수많은 논문과 책을 집필하였다.

http://picis.jinbo.net 1997년 8월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선 실천적 국제연대를 모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해외 운동진영에 우리 나라 진보운동 소식을 정기적으로 알리는 한편 진보적 시각의 해외 뉴스를 소개하기 이해 「PICIS Newsletter」(영문판)와 「인터내셔널 뉴스」(한글판)을 발간하고 있다. 역서로는 <노동운동과 인터넷>, , <신자유주의, IMF 그리고 국제연대>, <지구화 시대의 전세계 노동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