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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

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

와시다 고야타 (지은이)
  |  
징검다리
2006-03-0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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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

책 정보

· 제목 : 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88246917
· 쪽수 : 220쪽

책 소개

"지금 하는 일이 내 적성에 맞는 게 아닌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다른 게 아닐까?"라고 많은 20대들이 생각한다. 이 책은 "하고 싶은 일은 지금까지 생각하고 경험하고 전념한 것 속에 반드시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새로운 발상법을 소개한다.

목차

제1장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
001 자신을 생각하는 무한한 즐거움
002 자극을 주는 무언가를 내 안에서 찾은 적이 있는가
003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넓은 세계에서 찾자
004 현실세계와 통하는 넓은 통로를 가져야만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할 수 있다
005 넓은 세계에 통하는 많은 입구를 마련하자
006 부모의 반대를 이유로 드는 것은 자기보호의 변형
007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은 어려운 선택이다. 자기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008 편안한 길을 택했다고 해서 안락한 인생이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009 자신에 대해 생각하면 자신을 모르게 된다
010 자신을 알려면 자신을 외부에 내던져야 한다
011 '나'란 그때그때마다의 잠정적인 명제
012 자신을 모르게 될 때까지 넓은 세계로 나가라
013 넓은 세계에서 다시 자신이라는 세계로 돌아올 힘이 있나
014 무의식중에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다
015 오가이(鷗外)는 '역사 그대로'를 표방하여 자화상을 그림
016 위가 아플 때는 불쾌하다는 신호
017 현실과 동떨어진 책에 빠지면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는 효과가
018 오가이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상한 명예욕이 있다는 논리에는 근거가 있다
019 일시적인 자기망각보다는 일상적인 활동에서 자신을 잊는 편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020 두 눈 질끈 감고 자신을 잊은 채 열심히 매진해야 할 시기가 있다
021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시기에 매진할 수 있는지 여부
022 모라토리엄이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준비기간
023 백지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열심히 매진하는 준비기간을 갖자
024 오리무중으로 세상과 싸우다보면 어느 새 자신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025 어떤 매력적인 일이라도 새로운 단계에 오르기 직전에는 반드시 이완기간이 필요
026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데 4년은 너무 짧다
027 '회사인간'에 문제가 있다면 좁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028 회사에서 대체 가능한 인재로 남으면 안 된다
029 전문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030 대학 4년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행착오의 시대
031 다양한 시행착오의 무대에 서라
032 대학에 간다면 정보도 일도 인간도 많은 도시로 가라
033 비즈니스맨은 다른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왜일까?

제2장 하고 싶은 일은 내 안에 있다
034 나에게서 멀어지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할 수 있다
035 젊은 시절에 꿈은 머리를 조인다
036 젊었을 때는 과감하게 관념을 키우자
037 과거에 대한 꿈은 현실을 넘어 과거의 자신을 미화한다
038 앞으로의 일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사람에게도 미래는 현실로 다가온다
039 신기하게도 인생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면 실현된다
040 자신의 역량을 조금 높게 평가한 설계도를 작성하자
041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은 꿈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042 배우는 자세가 잘못되면 관념으로 가득 찬 괴물이 탄생한다
043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책을 읽자
044 불륜소설을 읽어서 불륜을 저질렀다는 단순한 사람은 주의요망!
045 도스토예프스키의 세계는 내 세계와는 다르지만 공감대가 형성된다
046 꿈을 꾸기 어려운 시대. 가상현실에 갇혀있는 폐쇄감(閉鎖感)
047 대학에 가거나 책을 읽는 것이 당연시된 오늘날, 더 이상 배움에 강요가 없다
048 책을 읽는다는 것은 꿈속에서 자신의 모델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049 아무리 짧은 인생이라도 기승전결은 있다
050 스무 살이 되면 내 '과거'에 있던 모델을 총점검 하자
051 과거의 내 모습은 현재의 분신
052 픽션만이 과거를 리얼하게 재현한다
053 '과거'란 촉감과 기시감(旣視感)이 있는 '인생'
054 언제 죽어도 죽은 시점에서 인생은 완결된다
055 자신의 역사를 점검하는 것은 감동적인 일이다
056 어떤 '이야기'든지 쓸 수 있는 사람이 소설가, 꿈꾸는 사람이다
057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058 방치해 두었던 좋아하는 것들을 재발견하자
059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써 붙이자
060 인간은 '이렇게 하고 싶다'와 '이렇게 해야 한다'를 혼동하는 습성이 있다
061 경직된 마음으로 부딪히는 시기가 있다
062 2년 안에 작가가 되지 못하면 자살한다는 집착
063 이상을 모델로 삼으면 부정적인 평가밖에 못한다
064 모델이 지닌 긍정적인 부분에 의도적으로 빛을 비추자
065 부모가 아이를 교육하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다. 그래서 학교가 있다
066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저절로 하게 되기는 힘들다. 스스로 찾아야 한다
067 어떠한 요구라도 거절하지 않는다. 그것을 일의 1순위로 삼자
068 '하고 싶은 일'이 '모두가 하는 일'과 '안정적인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069 하고 싶은 일은 어느 정도 해봐야 안다. 그러나 초기에 보람을 느끼지 못하면 진전되지 않는다
070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많은 장애를 극복해야 한다
071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도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보장은 없다
072 절대로 단념할 수 없는 '하고 싶은 일'을 찾자
073 얼굴을 미래로 향하게 하고 뒤를 돌아보자. 자신의 '과거' 속에 들어가자
074 '과거'에 발견한 것이 미래의 추진력이 된다

제3장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기술을 생각해보자
◎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간략한 질문에 답해 보자
Q 1. 당신은 과거지향적인가 미래지향적인가
Q 2. 대기업 지향인가, 벤처기업 지향인가
Q 3. 육체파인가 두뇌파인가
Q 4 국내파인가 국제파인가
Q 5 영업지향적인가 공무원지향적인가
Q 6 경쟁지향적인가, 평균지향적인가
Q 7 능력 위주의 연봉제냐 연공서열 위주의 월급제냐?

◎-지금까지의 자신의 '실적'을 평가한다
1. 친구는 몇 명인가? 어떨 때 당신의 힘이 되어 주는가.
2. 고등학교 때 성적이 100명 중 몇 등이었나. 자신이 평가하기에는 몇 등인가.
3. 편차치(偏差置 일본에서 학력 등의 검사 결과가 집단의 평균치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역주)는 어느 정도인가, 그 수치는 정확하다고 생각하는가.
4. 부모는 당신에게 얼마나 투자했다고 생각하는가. 그 금액은 납득할 수 있나.
5. 당신의 '경력'을 위해 투자를 한 적이 있는가, 그것은 납득할 만한 액수였나.
6. 지금 자신에게 어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실례로 생각하는- 당신은 도전적인 사람인가
1. 대학교수는 50%만이 될 수 있다. 게다가 10년 동안 무보수로 연구=공부할 수 있는가. 그래도 대학교수가 되고 2. 자동차 판매왕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자.
3. 컴퓨터조작을 잘하면 좋은 곳에 취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신은 컴퓨터를 접해본 경험이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4. 인기작가 와타나베 료이치(渡?亮一)의 원고를 받아 오면 유명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채용해 준다고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5. 세계적인 미국계기업이 당신의 전문지식을 높이 사 좋은 조건으로 스카우트를 했다. 단 2개월 안에 업무에 지장 없도록 영어를 완전히 마스터하라는 조건부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6. 당신이 바라던 직장에서 1년 동안 무보수로 일해주면 당신과 계약을 맺겠다는 기업이 있다.

◎-'수치'로 생각한다
1. 당신의 초봉을 어느 정도로 예상하는가. 그 판단 기준은?
2. 당신은 얼마가 있으면 1년을 재미있게 살 수 있는가. 그 산정기준은?
3. 당신에게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1년 동안 공부할 기회가 주어졌다. 무엇을 배우고 싶으며 유학비용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
4. 당신이 지금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얼마나 조달 가능한가. 그 방법과 금액을 산출해 보라.
5. 1500만 원을 준다면 무엇에 쓰겠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거울에 비춰 객관화시킬 필요가 있다

제4장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표현하는 기술
075 행운을 부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기술이 필요하다
076 젊은이들의 화술이 예의바르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비단 오늘날만의 일이 아니다
077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 전달할 수 있는 '말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078 모른다고 대답하기 보다는 즉시 대답하고자 하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079 종류에 상관없이 자신 있는 분야를 보유하고 이것을 늘려나가자
080 정치문제를 사람과 사회를 파악하는 절호의 창구로 간주하자
081 듣는 기술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다
082 우선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이야기하자
083 이성, 감성, 지성 등의 추상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084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없는 소설은 독자로부터 반감을 산다
085 상대방을 설득할 수는 없어도 놀라게는 해보자
086 언제나 '앗!' 하고 놀라게 할 수 있는 화제를 갖고 싶다
087 젊은이들이 훌륭한 '쓰는 기술'을 갖게 되었다
088 소논문, 기획서, 보고서를 쓰지 못하면 정상적인 업무를 할 수 없다
089 워드 프로세서로 쓰면 일단 문장력이 향상된다
090 절반 공개의 이메일은 문장을 쓰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091 쓰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훨씬 직설적이다
092 '단어'는 사라져도 '문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093 키워드가 없는 문장은 문장으로 생각하지 말라
094 정확한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삼분할(三分割)로 쓰는 매너를 기른다
095 정반합의 삼분할 논리전개로 쓴다
096 삼분할로 쓰면 구분이 명확한 아름다운 문장이 완성된다
097 한 분할을 200자로 쓴다
098 핵심문구는 40자 이내로 한다
099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식의 논거 없는 감상문을 쓰지 말자
100 단문을 축적하면 장문이 된다
101 장문의 목차를 명제의 삼분할법으로 작성한다
102 예를 들어 '일본의 위험'이라는 테마로 '목차'를 만든다면
103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읽기를 강요받는 시대이다
104 자기를 표현하는 기술은 읽음으로써 가장 잘 단련될 수 있다
105 책을 읽음으로써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106 시바의 소설은 모든 경험을 문자라는 매체로 나타낸다
107 소설만 읽는 독서취미가 소설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108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을지는 어느 정도 읽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109 대형 서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책을 산다
110 책은 직접 사서 주변에 둔다
111 한 권의 책에서는 세 가지 정도의 명제를 찾는 것이 적당하다
112 내가 헌 책을 한권도 팔지 않게 된 이유
113 분야별로 좋아하는 저자를 파악해 둔다
114 좋아하는 저자의 책은 사고방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다
115 저자와 개인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감정은 독서기술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된다
116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던 저자에게 반년 후에는 "대체 이게 머야!" 라는 실망을 한다
117 상대방에게 무관심하다면 무관심한 반응을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
118 자기 인생을 직설적으로 연기하는 힘을 기르고 싶다
119 서비스 시대, 서비스 정신이 결여된 사람이 많아졌다
120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다"는 식의 응석은 통하지 않는다
121 우정은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성립된다
122 매너는 절대 필요하다. 그러나 매너를 깨는 것도 매너다
123 매너는 '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가면서 더욱 훌륭하게 몸에 익힐 수 있다
124 항상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도와준다
125 술자리에서 술 마시는 매너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연장자가 있었으면 한다
126 오픈마인드와 서비스 정신

제5장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하는 시간의 기술
127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다
128 미래의 삶은 과거와 현재의 삶에 달려 있다
129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어려운가
130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해야 할까? 나중에 해야 할까?
131 죽은 시간, 사는 시간
132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가? 힘들게 보내는가?
133 현재를 충실하게 살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없다.
134 '꿈'에 관련된 일을 하려는 사람은 예습을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135 예습과 연습은 힘들지만 즐겁다
136 인생은 '운'이다. 인간만이 운이라는 막연한 것에 투자할 수 있다
137 인생이 풍요한 사람은 꿈꾸는 시간도 즐길 줄 안다
138 1년, 한달, 한주, 하루 단위로 스케줄을 세우라
139 컴퓨터에 스케줄을 입력해 두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140 계획달성 여부는 부차적인 문제다
141 스케줄에 얽매이는 괴로움과 스케줄을 뛰어넘는 쾌감
142 만나자는 사람에게는 가장 가까운 시간을 비워주는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다
143 상대는 한 주 후의 '약속'에 기분이 시들해지고 만다
144 바쁠 때일수록 스케줄 무너뜨리기는 즐겁다
145 즐겁게 일하는 기술을 배우라
146 즐거움이 주어지기를 바라기보다 지금 있는 시간을 즐기려는 마음을 가져라
147 인간은 싫다고 하면서도 수치평가를 하는 존재다
148 재미있게 일을 하는 비결은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부터 시작된다
149 회사는 급료만이 아니라 일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킬 장소와 기회를 제공한다
150 뜨거운 시간과 차가운 시간이 둘 다 필요하다
151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익히자
152 철저한 봉사활동 시간을 가지라

제6장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저 멀리'서 다가온다
153 성공은 대부분 '행운'을 통해 이뤄진다
154 젊을 때 큰 꿈을 가져라
155 일찍 피는 꽃, 참으로 아름답다
156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도 한때는 나방이었다
157 일찍 피었다 지는 사람, 지지 않는 사람
158 지속하는 사람, 전환하는 사람
159 전환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면 새로운 에너지가 솟는다
160 오래된 속박이 점점 사라진다
161 불운을 행운의 시작으로 만들라
162 성공은 금방 소비되어 버린다
163 일을 즐기고 인생을 즐기라
164 깊이 파고들면 기쁨이 우러나온다
165 30일 걸려서 끝낸 일 때문에 30일간 흥분했던 시절이 있었다
166 성공하면 나 혼자의 힘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167 자신을 끌어올려준 사람에게 은혜를 갚는 것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삶이다
168 인생의 은인에게는 10배의 보답을 한다고 생각하라
169 은혜는 아랫사람에게 돌려주고 싶다
170 행운을 쫓아가자
171 '유유히 서둘러라'

저자소개

와시다 고야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홋가이도 출생. 삿포로대학 교수. 철학, 윤리학으로 교편을 잡았다. 평론활동, 에세이, 인생서 등의 집필도 정력적으로 하고 있다. 『남자의 노후력((와우라이프)』 『신 대학교수 되는 방법』『처음 하는 철학사 강의』 『철학을 알 수 있는 사전』 『노후에 대비하지 않는 신 철학』 『인생의 철학』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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