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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성공의 비밀)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  
반니
2020-12-14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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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책 정보

· 제목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성공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1214185
· 쪽수 : 328쪽

책 소개

망상활성계를 활용해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 간다. 가장 먼저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그리고 눈으로 볼 수 있게 시각화해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내 목표에 대해 누가 뭐라 하든 밀고 나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7장 시각화 기법
8장 확언의 힘
9장 버릇 바꾸기
10장 확률게임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16장 종합장

참고문헌

저자소개

앨런 피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자이자 인간행동 전문가 부부. 보디랭귀지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던 1970년대부터 몸짓 언어의 비밀을 파헤쳤다. 《당신은 이미 읽혔다》는 그들의 30년 연구가 집대성된 완결판으로 2006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에 번역·출판되어 500만 부 이상 팔리며 몸짓 언어의 독보적인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앨런 피즈는 여러 정부와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와 세미나를 실시하는 ‘피즈 인터내셔널’의 CEO이며 바바라 피즈는 작가로서 남편 앨런 피즈와의 공동 집필을 해왔다. 이는 남녀의 심리를 대할 때 강점으로 작용해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이 집필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질문이 답이다》 등은 100여 개국에서 2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TV시리즈, 연극, 영화로도 제작되어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소개되었다. 피즈 부부는 지금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동기 부여, 리더십에 관한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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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피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는 관계학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작가다. 이들 부부의 책은 100여 개국에서 2,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TV시리즈, 연극, 영화로도 제작되어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소개되었다. 바바라 피즈는 소통과 동기 부여, 리더십에 관한 저술과 강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앨런 피즈는 보디랭귀지 분야의 전문가로 이미지 컨설턴트, 의사소통과 성공법에 대한 강연과 집필활동을 해오고 있다. 베스트셀러로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Why Men Don’t Listen & Women Can’t Read Maps》, 《질문이 답이다Questions are the Answers》, 《당신은 이미 읽혔다The Definitive Book of Body Languag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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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주로 책을 번역하고 때로 산문을 쓴다. 《가치관의 탄생》 《젤다》 《두 고양이》 《타오르는 질문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에세이 《설레는 오브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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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구에게나 인생의 야망이 있다. 뭔가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는 야망. 당신도 그런가? 그 비밀을 언제까지 비밀로 품고 있을 생각인가? 많은 이들이 자신이 인생에서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출근길은 지옥길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빈털터리로 노년을 맞는다. 많은 사람들이 암과 심장병 같은 질병으로 사망한다. 늙어서 자연사하는 사람은 드물다. 2장에서는 사람들이 처음 맞닥뜨리는 딜레마를 다루려고 한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내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얼핏 들으면 쉬운 질문이다. 쉬우면 뭐하나? 사람들은 답을 알아내는 과정을 밟지 않는다.


시작은 간단하다.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쭉 적는다. 사소한 것도 좋고, 그 어떤 것도 좋다. 다른 사람이 보면 웃겠지 하는 생각은 할 필요 없다. 어릴 적 꿈이지만 아직도 마음 한편에 남아 있다면 그 꿈들도 목록에 포함시킨다. 마음이 동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도 기록한다. 적어도 10~20개의 항목을 확보하자. 마음을 끄는 것을 모두 적자. 다시 말하지만 어떤 것도 좋다. 목록에 적는다고 반드시 거기에 전력투구해야 하거나 반드시 저질러야 하는 건 아니다. 현재 내 관심권에 있거나 과거 어느 시점에 내 흥미를 끌었던 생각을 적는 것뿐이다. 목록을 작성한 다음에는 혼자만 알고 있거나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에게만 보여 준다. 내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드는 사람과는 목록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 이건 말도 안 된다느니 저건 불가능하다느니 참견할 사람도 피하자. 딴지와 타박을 봉쇄하자. 이 목록은 오직 나 자신에 대한 것이다. 꿈 목록을 꿈 도둑에게 보여 주지 말자. 타인의 의견으로 자기 자신을 재단하지 말자.


인생의 행동계획을 짤 때 명심할 것이 있다. 행동계획 위에는 나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 위치의 공간적 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느 경우든 시간 개념이 개입해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만든다. 휴가를 떠나기 직전을 생각해 보자. 자신의 업무 속도와 처리량에 스스로도 혀를 내두른 적이 있지 않은가? 휴가 전까지 마쳐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았는데 마감이 쿵쾅쿵쾅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초능력을 부른 것이다.마감의 힘은 이처럼 강력하다. 마감은 사람들에게 박차를 가한다. 세상에 진행 중인 모든 프로젝트가 무사히 완결되도록 채찍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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