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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3000

오디세이 3000

(미래로의 여행)

게로 폰 뵘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김동광
이끌리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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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300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디세이 3000 (미래로의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현대과학
· ISBN : 978898829531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1999-08-30

책 소개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2030년 혁명적인 과학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이루어질 미래 사회상을 예측한 과학 전망서.

목차

제1장 프랑켄슈타인의 아이들

인간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 최초의 인공 자궁 / 인간 개량의 유토피아 / 생명의 암호를 해독하다 / '노다지' 게놈 / 유전적 카스트 사회 / 좀더 질 좋은 인간? / 미래의 화약고 / 아기 목록 / 복제된 생명 / 시험관에서 만든 기관 / 호모 노부스는 이제 유토피아가 아니다 / 과학은 종교

최고의 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망상....(옌스 라이히와의 인터뷰)

제2장 슈퍼 두뇌 네트

전자의 대우주 / 21세기의 '균형 바퀴' / '사이보그'와 헛똑똑이 / 건강한 이성을 구비한 컴퓨터? / 콕 - 제3의 존재 / 인간의 지위 격하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장난감 가게 / 기계 사회 / 기계의 인권 / 컴퓨터가 초래할 치명적인 위험 / 마지막 한계 / 마법사의 전망 / 컴퓨터가 선사하는 영생 / 로봇 의사가 뇌를 복사한다면 / 전자 복제 / 우주 공간의 슈퍼 문명 /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 첫걸음 / 눈먼자 다시 볼 수 있게 되리라 / DNA와 원자로 만든 컴퓨터 / 기계가 생각을 한다?

우리는 진화의 속도를 높이다(한스 모라벡과의 인터뷰)

제3장 몬스터, 몰렉, 메가 도시

거대한 소용돌이/ 민족의 대이동 / '메가 기계'의 종말 / 프랙탈 도시 / 슬럼의 폭발 / 위기를 기회로 / 2000년의 전망 / 전문가들의 묵시록 / 거대 도시의 탈바꿈 / 사이버 시티냐 모르비도폴리스냐

화산 위의 춤은 계속될 것이다(콰우테목 카르데나스와의 인터뷰)

제4장 바이러스의 전쟁

우리의 생존이 위태롭다 / 미생물의 독재 / 바이러스 X, 킬러의 프로필 / 페스트 / 독감의 공격 / 시한 폭탄 에이즈 / 생물학의 아마겟돈 / 자연의 반격 / 전염병의 미래

자연이 반격하고 있다(클라렌스 피터스와의 인터뷰)

제5장 지상 낙원을 짓밟는 대량 학살극

멸종 / 미지의 행성 / 초유기체 지구 / 모든 종이 다 있어야 할까? / 지구는 숨이 막힌다 / 식물의 생존권? / 생물 자산

고독의 시대가 시작되고....(에드워드 윌슨과의 인터뷰)

저자소개

게로 폰 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하노버에서 출생한 그는 60편 이상의 문화와 과학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작가로 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독일 제2공영방송 ZDF에서 <오디세이 3000 Odyssee 3000>, <권력의 궁전 Pal?ste der Macht>과 <거인들Giganten>이란 텔레비전 방송 시리즈물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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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무 수업》 《먼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세상의 모든 균류》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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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 (글)    정보 더보기
과학사회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고려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과학기술학연구소 교수를 지냈다.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과학이 문제일까?』, 『생명의 사회사』, 『생명은 어떻게 정보가 되었는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유전자, 세포, 뇌』,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등이 있다.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공역)로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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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미 우리는 인간과 기계 사이에 감정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있다. 컴퓨터가 계속 파업을 할 때, 곧 몇 달에 걸쳐 애써 완성해놓은 작업을 바이러스가 몽땅 망쳐버리는데도 속수무책으로 가만히 있을 때, 나는 컴퓨터에게 증오심을 느낀다.

반면 필름 편집자는 편집 컴퓨터 AVID를 애완견 다루듯 한다.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컴퓨터를 끄기 전에는 꼭 부드럽게 쓰다듬어준다. 그러니 앞으로는 더하지 않겠는가? 로봇이 죽든 말든 어떻게 무관심할 수가 있겠는가! --본문 89쪽, '기계의 인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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