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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어 99

나의 선어 99

(홍사중의 고전 다시 읽기)

홍사중 (지은이)
  |  
이다미디어
2006-03-28
  |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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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어 99

책 정보

· 제목 : 나의 선어 99 (홍사중의 고전 다시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88350546
· 쪽수 : 368쪽

책 소개

'천상천하유아독존' 등 어려운 선어의 의미를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석가모니의 예화나 유명한 사례 등을 들어가면서 선의 세계로 안내하는 입문서 역할에 충실했다. 총 4장 구성으로 99가지 선어를 풀이한 단편을 엮었다. 석가의 가르침을 주제로 한 불법에 관한 이야기, 선어를 통한 깨달음, 선어 풀이를 실제 생활에서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이야기 등을 담았다.

목차

책 머리에

제1장 法
1. 천상천하유아독존
2. 안심
3. 불립문자
4. 보시
5. 버드나무는 푸르고 꽃은 붉구나
6. 불망어계
7. 모두 내버려라
8.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잔다
9.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가지고 있다
10. 달은 푸른 하늘에 떠 있고 물은 병 속에 있다
11. 새는 날아가지만
12. 일묵은 우레와 같다
13. 보보시도량
14. 백척간두진일보
15. 염화미소
16. 지족
17. 입은 화를 불러들이는 문이다
18. 홀로 와서 홀로 가니 따르는 자 아무도 없다
19. 제행무상
20. 중도
21. 건시궐
22. 미기축물
23. 무용지장물
24. 자등명 법등명
25. 칠만
26.눈먼 사람이 코끼리를 만진다
27. 발을 닦은 물은 마시지 못한다
28. 직지인심

제2장 悟
29. 무공덕
30. 빈자일등
31. 즉심즉불 비심비불
32. 멸각심두화자량
33. 주인공은 자기 속의 자기
34. 나는 여기 혼자 앉아 있다
35. 명주재장
36. 평상심
37. 막망상
38. 홍로일점설
39. 호중일월장
40. 4고8고
41. 십우도
42. 흑백이서
43. 무심
44. 하재청풍
45. 허상에 사로잡히지 말라
46. 점심
47. 귀가온좌
48. 무위진인
49. 대도투장안
50. 풍성상주
51. 춘래초자생
52.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진다
53. 삼종병자

제3장 行
54. 이심전심
55. 노파친절
56. 일도양단
57. 두 가지 생각을 다 버려라
58. 일일부작 일일불식
59. 시시근불식
60. 본래무일물
61. 불사선
62. 간각하
63. 간담향인경
64. 백운포유석
65. 지몰선
66. 자타불이
67. 초심불가망
68. 자비
69.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좋은 일을 해라
70. 파수공행
71. 화공동진
72. 행운유수

제4장 禪
73. 차나 한 잔 마셔라
74. 일기일회
75.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76. 은잔에 흰 눈을 담는다
77. 일일시호일
78. 무일물 가운데 무진장 있도다
79. 어느 집엔들 달빛이 비치지 않으리
80. 수처작주입처개진
81. 줄탁동시
82. 도는 어디에나 다 있다
83. 부동심
84. 호랑이 목의 금방울은 누가 떼나
85. 청색청광
86. 삼계화택
87. 방편
88. 무사시귀인
89. 천리동풍
90. 동산수상행
91. 송수천년취
92. 죽유상하절
93. 파자소암
94. 일원상
95. 할
96. 신부가 말을 타고 시어머니가 말을 끈다
97. 냉난자지
98. 잔심
99. 명경지수

선의 용어

저자소개

홍사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 사회사상학과와 위스콘신대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퇴직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논설고문을 지냈다. 역사, 문학,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대표작으로는 《홍사중의 메멘토 모리》, 《내가 사랑한 클래식》, 《골프는 인생이다》, 《나의 관상학》, 《나의 가훈집》 등이 있다. 이와 함께《역사의 연구》,《플루타르크 영웅》과 같은 세계 고전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석가의 참다운 가르침을 구하려면 어디까지나 불립문자(不立文字)에 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오직 좌선을 통해 또는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로 직접 전달되는 것이라야 한다. 선의 경지는 어디까지나 제자 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천성불전(千聖不傳)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천성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3세에 걸친 부처와 조사(祖師)들을 가리킨다. 흔히 선의 경지를 불립문자와 교외별전(敎外別傳),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물(見性成佛)이라고 말하므로 천성은 이것들을 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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