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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88388587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4-08-11
책 소개
목차
제1장 ‘유사 암’으로 빨리 죽는 사람
암 선고는 왜 무서운가 …… 23
사람은 ‘유사 암’으로 죽지 않는다 …… 26
“선생님, 이것은 ‘유사 암’입니까?” …… 29
유방암은 전체의 80%가 ‘유사 암’ …… 31
자궁경부의 상피내암도 99%, ‘유사 암’ …… 34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암 검진으로 발견한, 죽음에 이르지 않는 종양을 ‘암’이라고 부르지 말자라고 발표 …… 36
조기발견으로 암 사망은 줄지 않는다 …… 39
‘암 집단검진을 그만둔 마을’에서는 위암 사망률이 반감 …… 41
피부를 뚫고 나오는 ‘유사 암’도 있다 …… 43
폐, 간장, 뇌 등의 중요한 장기에 이전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 …… 46
‘진짜 암’에 걸려도 사람은 쉽사리 죽지 않는다 …… 48
서양에서 양성으로 간주하는 종양의 80~90%를 ‘암’으로 진단 …… 51
양성종양을 악성으로 오진하는 비율이 12%라는 보고도 있다 …… 53
‘암 치료로 생명이 연장’된 증거는 없다 …… 57
‘치료를 그만둔 것을 후회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라는 호스피스 의사 …… 60
스티브 잡스는 암수술을 하지 않았으면 더 오래 살 수 있었다 …… 63
‘치료사’가 암으로 인한 사망 원인이 되는 현실 …… 66
폴립은 암이 되지 않는다 …… 69
‘유사 암’은 종종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라진다 …… 71
암을 크게 잘라 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생존율은 똑같다 …… 73
세계에 하나뿐인 기적적인 임상연구 …… 76
『하얀 거탑』의 모델이 된 교수와 ‘암 방치요법’을 둘러싼 격론 …… 79
암은 아프지 않고 평안하게 죽는 병 …… 82
진짜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 84
제2장 안젤리나 졸리를 따라하지 마라
37세에 유방 절제를 하면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 89
유방암 사망의 99%는 폐와 간장의 전이가 원인 …… 92
당시는 비상식, 지금은 상식인 ‘유방 온존요법’ …… 95
유방촬영술로 유방암 환자가 급증 …… 98
암과 싸워 온 가수의 진상 …… 101
제3장 암으로 오래 살고, 빨리 죽은 세 가지 경우
빨리 죽지 않은 경우 1
전립선암 선고 후, 13년간 경과 관찰 …… 105
빨리 죽지 않은 경우 2
자궁경부암 선고 후, ‘암연유명병원’에서는
자궁 적출 등을 추천 …… 108
빨리 죽지 않은 경우 3
유방촬영술로 유방 전적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방치하고 23년 경과 …… 110
빨리 죽는 경우 1
폐암 진단 후, 항암제 치료 2개월 반 만에 죽다 …… 112
빨리 죽는 경우 2
식도암 진단 후, 대수술과 항암제 치료 4개월 만에 죽다 …… 114
빨리 죽는 경우 3
두 번째 결장암 수술 후, 3개월 만에 죽다 …… 119
제4장 암 검진을 받은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검진을 받지 않는 편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125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은 사람의 사망률이 높다 …… 127
제5장 암으로 오래 살고, 빨리 죽은 세 가지 경우
수술을 했더니 속속 죽어나갔다 …… 133
암 때문에 위를 잘라 내면 연명할 수 있다는 데이터는 없다 …… 135
수술로 림프샘을 잘라 내도 생존율은 달라지지 않는다 …… 137
속 시원하게 잘라 내고 싶어 하는 의사들 …… 139
도움이 되는 수술도 있지만 장기를 잘라 내는 수술은 생명을 연장시키지 않는다 …… 142
암 수술을 하지 않고 방사선 치료만 해도 생존율은 똑같다 …… 145
외래의는 방사선 치료의 장점을 말하지 않는다 …… 147
5년 생존율이 백 명 중 1명이라고 해도
절제수술로 내몰리는 현실 …… 150
의사가 암 치료에 열광하는 이유 …… 152
제6장 항암제만은 금물
모든 항암제는 맹독 …… 157
‘항암제로 연명한다’는 데이터는 날조 …… 160
모든 암 환자의 80% 이상이 항암제를 투여받고 있다 …… 163
‘이레사’는 당초에 꿈의 폐암 치료약이라고 불렸다 …… 165
이레사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생존기간이 길었다 …… 167
종양은 작아졌다. 하지만 생명도 …… 169
항암제는 암세포보다 정상세포를 많이 죽인다 …… 171
제7장 ‘진짜 암’을 잘라 내도 의미가 없는 이유
의사들은 어떻게 죽을까 …… 177
의료에 돈을 쓰는 사람은 의료비를 가장 적게 쓰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6%나 높다 …… 180
iPS 세포와 암세포는 종이 한 장 차이 …… 182
왜 인간에게는 도룡뇽 같은 재생능력이 없는 것일까 …… 184
암이 생긴 순간 ‘진짜’와 ‘유사’로 갈리는 이유 …… 186
암 줄기세포란 무엇인가 …… 189
‘진짜 암’은 아무리 치료해도 재발한다 …… 191
제8장 ‘진짜 암’에 걸리면 어떻게 할까
잘라 내지 않은 선택을 한 후에 생긴 일 …… 197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암은 평온하게 죽는 병 …… 200
면역요법은 사기 …… 202
제9장 ‘진짜 암’을 잘라 내도 의미가 없는 이유
조기암은 ‘유사 암’? …… 207
‘진짜 암’과 ‘유사 암’의 구분 방법 …… 209
암은 낫는 병이 된 것이 아닙니까? …… 211
‘진짜 암’을 방치해서 통증이 생기면? …… 213
맺음말
곤도 마고토의 암에 대한 교훈
‘유사 암’으로 빨리 죽는 사람의 교훈 …… 219
‘진짜 암’으로 오래 사는 사람의 교훈 …… 222
리뷰
책속에서
필자는 입버릇처럼 항암제만큼은 그만두라는 말을 하고 있다.
제3장에서도 언급했지만 암 치료 현장에서 은밀하고 빈번하게 사용되는 ‘케모사(死)’라는 말이 있다. 항암화학요법=케모테라피(chemotherapy)로 죽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흔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병명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항암제는 모두 맹독이다. 정상세포는 암세포보다 분열이 빠르기 때문에 항암제로 인해 많은 공격을 당해서 환자가 어이없이 사망하게 된다.
한편, 암세포는 항암제로 99%가 사멸해도 암 줄기세포가 강하기 때문에 살아남을 공산이 크다. 그러면 이내 다시 여기저기로 전이되고 증식해서 세력을 회복한다.
실은 필자도 의사가 되고 얼마 동안은 암이라고 생각되면 항암제로 치료를 많이 했다. 유방암 환자에게는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한 경험도 있고 서양의 방식을 빨리 받아들이던 필자는 스스로 최첨단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환자는 독성으로 심한 고통을 받고 분명 몇 명은 생명이 단축되기도 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필자는 항암제의 ‘치료 성적’ 데이터에 거짓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고 사실 그대로의 데이터를 보고 싶어졌다. 필자는 세계의 임상 데이터 논문을 처음부터 독학으로 다시 읽어보고 분석하기 시작했다. 암의 본질과 성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치료 이론을 고민했다.
그 후, 많은 항암제 실험에 제약회사의 직원이 관여하고 있으며 논문에까지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의사가 항암제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트릭이다. ‘응어리가 잠시 작아지고’, ‘암이 사라진 것처럼 보일 뿐’이지 반드시 본래대로 되돌아온다. 그 사이에 항암제의 독성이 강하게 발휘돼서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낫는다든가 생명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항암제에는 한국인과 일본인 암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고형암을 치유하는 힘은 없다.
수술이나 방사선으로 낫지 않는 재발암, 진행암에도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