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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 합본

신과 나눈 이야기 - 합본

닐 도널드 월쉬 (지은이), 조경숙 (옮긴이)
아름드리미디어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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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 합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과 나눈 이야기 - 합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88404904
· 쪽수 : 1376쪽
· 출판일 : 2012-01-15

책 소개

한 실업자가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다가 신의 응답을 듣고 3년 동안 나누었던 이야기를 엮은 책. 이 책에서 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린다.

저자소개

닐 도널드 월쉬 ()    정보 더보기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지역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그리 평탄치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 경력의 소유자다.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시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윌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쉬와 신의 이 대화는 1992년부터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하지만 월쉬는 어떻게 신이 정말로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을까? 혹은 이 책이 신의 이름을 빙자한 고의적인 사기는 아닐까? 아마 누구라도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월쉬는 이에 대해 “이 책에는 내가 지금껏 생각해오고 알고 있던 것들을 훨씬 뛰어넘는 개념과 사실들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또 월쉬는 더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살 때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냐”이며, 결국 책의 내용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다른 저서로는 ≪신과 집으로≫ ≪신과 나누는 우정≫ ≪신과 나눈 교감≫ ≪내일의 신≫ ≪새로운 계시록≫ ≪신이 원하는 것은≫ ≪작은 영혼과 해≫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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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와 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어느 의사의 길고 긴 이야기》,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만들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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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희는 너희가 청하는 걸 갖지 못할 것이며, 너희가 원하는 어떤 것도 가질 수 없다. 너희의 요구 자체가 결핍에 관한 진술이며, 뭔가를 원한다want는 너희의 진술은 정확히 그런 체험, 곧 모자람wanting을 너희의 현실에 만들어내는 작용을 할 뿐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기도는 간청의 기도가 아니라 감사의 기도다.


너희가 상상하는 그런 곳, 불길 속에서 영원히 불타거나, 고통스러운 상태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 그런 곳으로서의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체 내가 그런 것에 무슨 의미를 둘 수 있단 말인가?
설사 내가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지극히 신(神)답지 못한 생각을 품고 있다 해도, 무엇 때문에 내가 너희의 실패에 대해 앙갚음하거나 벌하려 들겠는가? 너희를 처치하는 것쯤이야 나로서는 손쉬운 일이 아니겠느냐? 내 어떤 부분이 복수심에 불타서, 굳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종류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수준의 고통에 너희가 영원히 처하길 원하겠는가?


너희 외에 어느 누구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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