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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게리 윌스 (지은이), 김창락 (옮긴이)
돋을새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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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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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88601952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7-06-12

책 소개

역사학자인 게리 윌스의 저작. 전작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의 후속작에 해당되며, 전작이 그랬듯 바울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거스르는 새로운 의견을 제시한다. 지은이가 보기에 바울은 반셈주의자도, 여성혐오자도, 기독교로 개종한 이도 아니고 자신의 편지가 성서로 묶을 줄로 예상한 이도 아니다.

목차

여는말 “나쁜 소식 전달자”

제1장│바울과 부활하신 예수
제2장│바울과 부활 이전의 예수
제3장│여행자 바울
제4장│바울과 베드로
제5장│바울과 여인들
제6장│바울과 문제투성이 공동체들
제7장│바울과 유대인들
제8장│바울과 예루살렘
제9장│ 바울과 로마제국

맺는말│바울 잘못 알기

부록│바울 번역하기

저자소개

게리 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명한 문화역사가이자 저술가. 역사와 고전을 공부하여 예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오랫동안 그리스어를 강의했다. 1980년부터 노스웨스턴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뉴욕 리뷰 오브 북스》의 고정 필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2세에 집필 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까지 40여 권에 이르는 책을 펴냈다. 《링컨의 연설Lincoln at Gettysburg》로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역사 관련 저서로 두 번에 걸쳐 전미 비평가상을 받았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한때 신부가 되기 위해 신학을 공부했던 그는 종교 관련 서적으로도 신뢰와 명성을 쌓았다. 특히 《교황의 죄》 《나는 왜 가톨릭교도인가》는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연작 《예수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는 현재 미국 내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앙서적 목록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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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영어영문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M.A., 중앙신학교(현 강남대학교)를 졸업했고, 독일 Johannes Gutenberg 대학교 신학부Dr. theol.에서 수학했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 신학과 교수, 미국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객원 교수, 한신대학교 평화연구소장, 한국신약학회장, 한국민중신학회장직을 역임했으며, 1987년부터 2021년까지 『표준 새번역』, 『표준 새번역 개정』, 『새번역』, 『새한글성경』의 신약 부분 초역 및 최종 교열을 담당했다. 『귀로 보는 비유의 세계』, 『다마스쿠스 사건 -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갈라디아서 주석』, 『새로운 성서 해석과 해방의 실천』, 『성서 읽기, 역사 읽기』, 『성서를 읽는 11가지 방법』(공저), 『신약성서개론』(공저) 등을 지었고, 바울과 예수의 비유에 관해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성서의 물건들』, 『성서의 인물들』, 『어린이용 성서사전』, 『종교의 미래』와 Nestle-Aland, Novum Testamentum Graece의 서문(비평장치 해설)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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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를 만난 사람들에게 그는 어떤 사람 같았는가? 그는 확실히 설득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새 교회 공동체나 기존의 교회 공동체로 불러들이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비록 몇 안되는 사람들이, 그의 서신을 증거로 이 사나운 수사학의 대가를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와 같은 인물과 비교하려고 하지만, 그는 뜨거운 선의지와 같은 마음씨를 가졌음에 틀림없었다.-p96 중에서

예루살렘교회를 상대로 한 바울의 지속적 투쟁은 예루살렘 교회와 일으킨 첫번째 충돌 때 합의한 것을 이행하려는 그의 열의 속에 명백히 드러난다- 그때의 합의사항은 그가 예루살렘의 "가난한 사람들을 기어해야"한다는 것이었다. 현재 남아 있는 편지들의 상당 부분은 예루살렘을 위한 큰 자금을 모으는 일에 관련되어 있다. 이 일은 바울에게 일종의 강박관념이 되었다.-p20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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