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의 변혁프로젝트 RCL

부즈 앤 컴퍼니(Booz & Company)의 파트너이며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성과 등에 특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젠바흐센터(Katzenbach Center)의 대표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맥킨지 컨설팅사를 포함하여 위에 언급된 회사에서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팀의 지혜(Wisdom of Teams), 정점의 성과(Peak Performance), 왜 자부심이 금전보다 더 중요한가(Why Pride Matters More Than Money)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저서와 수많은 칼럼을 썼다. 그는 1954년 스탠포드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파이 베타 캅빠의 회원)으로 졸업하고 한국전 당시 해군 중위로 근무했다. 195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베이커 장학생으로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받았다.

<맥킨지의 변혁프로젝트 RCL>

경기도 용인 거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둘이 있다. 연세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원대학교와 배화여자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이디어를 위한 아이디어 북>, <끈끈이 이키푸>, <얼굴 칠하기>, <별>, <행성>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사와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론을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를 취득, 현재 한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인사관리학회 상임이사, 한국경영학회 운영위원, 한성대학교 사회산업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지은 책과 연구물로는 <임파워먼트의 이론적 조망>, <노동소외에 관한 비판적 고찰>, <노동소외에 관한 동기접근방법>, <직무충실화방안으로서 상징관리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사,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미국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Albany에서 조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성대학교 행정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행정고시 및 입법고시 출제 및 채점위원, 한국조직학회 회장, 한국정책과학학회 회장, 한국행정학회 연구위원장 및 영문편집위원장, 한국정책학회 영문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학교법인 창성학원 이사장, 행정개혁시민연합 상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조직이론, 정부조직진단, 리더십 및 갈등관리 등이고, 주요 저서로는 『새 조직론(전정 3판)』(2012년), 『정보사회와 현대조직』(2004년), 『정부조직진단』(2002년)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Promoting Local Government Authority Effectiveness: The Role of the CEO”(2003년), “Referent Role and Styles of Handling Interpersonal Conflict: Evidence from a National Sample of Korean Local Government Employees”(2002년), “Model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Conflict Management Strategies: A Study in Seven Countries”(2002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