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계

그 오래된 여학교 앞
찹쌀
지상의 방 한칸
책상
술 담그는 남자
도장
애절한 사랑이라면
산책
도서관에서
문화에 대하여
감자의 과거
볼 만하더라
언제 또 올란가
사기마을을 아세요
모르는 이에게 쓰는 편지 : 설레임
모르는 이에게 쓰는 편지 : 책읽기에 대하여
모르는 이에게 쓰는 편지 : 어느 가을날
모르는 이에게 쓰는 편지 : 착각
오래된 시계 : 시계 수리공 황씨
오래된 시계 : 전대속의 시계
오래된 시계 : 파마약 사건
오래된 시계 :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된 시계 : 네팔의 예수
11월의 단상
냄새
능선을 넘으며
떠도는 섬
물아랫마을의 추억
소금
숙명적 관계
서랍 정리
그 날을 헤아리며
여행에 대하여
가상이 아닌 탐구
은발이라고 부러주세요
어머니 생각
엄니 (1)
엄니 (2)
엄니 (3)
엄니 (4)
엄니 (5)
산사에서
젓갈
노천풍욕
반지
진주
갯마을 이야기
구례를 지나며
비단섬 기행
장로을 닦으며
장산도 안개
변명
추억의 램프
회문산
전생에 집시였다
커튼이 있는 방
양복점에 대하여
마리아 셀 닮았구나
그해 봄
옛집을 떠나며
쑥 빛깔로 오는 봄
버스 정거장
아파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