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 머리말
- 내가 살아온 발자취
- 김진흥 서화집 '餘暇'에 부쳐

꽃은 돌아왔는데
임오년(壬午年)의 새아침
울릉도의 오징어 낚시
슬기로운 사람
중국, 그리고 계림(桂林)
금강산(金剛山)구경
허물어진 와력(瓦礫)
삼다(三多)의 도시 서울
오늘뿐이다
성묘
삶의 고뇌(苦惱)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의 갈등
우리들의 사랑은 싶고 영원하리니
고독(孤獨)
늙는다는 것
우리 나라를 구(救)하는 길
'한국문하에서의 한무숙'에 관한 공동토론회 후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룩서(Luxor)
조화(調和)와 관념(觀念)
날이 개면 푸른 하늘이
오랜만의 여행
내가 살고 있는 곳
어느 주막(酒幕)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나에게는 성(姓)이 다른 세 동생이 있다
핀란드(Finland)의 삼경(三景)
시 한 토막-인생의 황혼
기와집
모든 것을 잊으리
박쥐

- 부록(화풍,서예,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