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88988958346
· 쪽수 : 293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옮긴이의 말
1장 영어교육,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몇가지
영어학습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자
듣는 순간 머리에 그림그리기
의미를 아는 영어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
모국어로 먼저 내용을 이해하라
영어 익히려면 모국어는 필수
무조건 알고 있는 영어를 말해 보자
듣는 능력과 말하는 능력은 별개
영어회화학원의 실수?
'언젠가는 잘하게 되겠지'는 금물
미국에 살지 않아도 네이티브 영어는 가능하다
발음은 근육을 단련하는 것부터
2장 영어, 몇살 때부터 시작해야 할까
나이에 따라 언어습득 방법이 다르다
기본은 중학영어에 있다
유창했던 영어가 금방 도루묵
도중에 그만두면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영어, 어린아이에겐 재밌는 놀이
발음, 억양은 나중 문제
문법을 버리면 말을 할 수 없다
무의식 수준의 영어로 끌어내려라
모국어를 잊으면 1개 국어 능통자일 뿐
3장 우리아이도 2개 국어 능통자가 될 수 있다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자
만화영화를 보여주자
유학은 기초를 익힌 후에
콩글리시도 좋다. 무조건 영어로 말하자
누구나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4장 영어 잘하는 아이, 나는 이렇게 키웠다
백 번의 가르침보다 한 번의 TV 드라마가 명약
2개 국어 능통자로 키우자
일부러 외국인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영어를 쓰고 싶어하지 않는 아이들
매일 아침 30분 영어 책을 읽힌다
ABC를 익히는 데만 1년
칭찬을 먹고 크는 아이들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책도 무용지물
TV 드라마는 폭넓은 영어의 세계
미국을 싫어하게 된 딸
6학년 2학기, 나홀로 유학을 보내다
영어 잘하는 아이 만들기 대성공!
영어를 통해 더 가까워진 우리 가족
5장 국내에서 공부해도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 이런 환경이 네이티브 스피커를 만든다
집안에 영어소리가 흘러넘치게 해주자
생활속에 스며든 틀린 영어를 조심하라
좋은 선생님을 찾는다
강요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부모의 꿈을 말해 준다
영어는 꿈을 실현시켜 주는 도구
부모의 관심은 자석과 같다
6장 유학, 성공적으로 보내기
기초가 있으면 유학효과는 2배
유학, 아이의 나이를 먼저 고려하자
가장 확실한 효과는 고등학교 유학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있는 대학이 좋다
유학자격, 고등학교 성적으로 평가된다
한국인이 없는 대학은 없다
향수병에 걸렸다면 잠깐 귀국을
미국 남부로는 유학가기 싫다?
7장 영어, 잊지 않게 하려면...
해외에서 돌아온 어린 자녀, 그냥 두면 다 잊는다
독서를 통해 표현력을 높인다
영어방송으로 새로운 표현을 배운다
혀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소리내어 읽는다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훌륭한 표현을 내것으로 만들어라
아이가 잘하고 있음을 격려하자
영어 잘하는 아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책속에서
듣기만으로는 말하는 능력을 배울 수 없다. '듣기 실력 100%, 말하기 실력 90%'라는 말이 있다. 때문에 무슨 수를 쓰든 소리를 내서 영어로 말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해야만 했다. 그냥 방치해 둔다면 아이는 우리말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는 부모가 아무리 영어로 말을 해도 능동적인 실력인 말하기는 향상될 수 없다. 그래도 영어 책을 읽게 하면 말하기에 준하는 연습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본문 pp.159~16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