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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강국 코리아

금융 강국 코리아

(금융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머니투데이 금융부 (지은이)
굿인포메이션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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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강국 코리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융 강국 코리아 (금융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88958384
· 쪽수 : 413쪽
· 출판일 : 2005-06-25

책 소개

무차별적으로 들어오는 외국자본에 대항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우리 금융에 관한 고찰이다. 수많은 외국자본이 세계제패를 목표로 글로벌화하는 지금, 우리 금융 전반을 점검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1장 금융강국 제1 조건 : 초우량 금융그룹
세계금융을 주무르는 거대 복합금융그룹
M&A로 만들어지고 단련된 세계의 금융리더
금융 터미네이터를 향한 끝없는 욕구
'규모의 경제', 그 미스터리
그룹화의 장점을 살려라
목표를 향한 금융그룹의 M&A물결
국내 은행M&A, 덩치는 커져도 실력은 제자리

2장 겸업화 비전을 담는 그릇, 금융지주회사
왜 금융지주회사인가
금융그룹이 갈 길, 분산과 집중의 절묘한 조화
걸음마 단계의 국내 금융지주회사
이리치고 저리치는 금융지주회사

3장 위험관리가 금융을 근육질로 만든다
금융은 위험관리 산업이다
위험관리의 ABC
위험관리의 경제적 전제, 투명성
저성장시대의 위험관리 : 유동성위험관리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분리

4장 경쟁과 혁신은 금융의 성장촉진호르몬
금융혁신의 필요조건
금융혁신의 걸림돌
취약하기만한 보험
대부업은 금융의 영원한 서자?

5장 개인금융서비스를 캐시카우로
고정고객 많으면 외국계 은행인들 무서우랴
금융의 캐시카우를 살리는 벤치마킹
개인금융서비스의 걸림돌, 채널갈등(Channel Conflict)
21세기 재정종합주치의, PB

6장 기업금융의 잠재력을 다시 보자
금융의 꽃, 기업금융
기업금융의 잠재력을 살펴라
기업금융의 출발점, 산업전문가
미들마켓을 잡아라!
혁신은 기업금융을 뚫는 드릴

7장 증시발전이 금융강국을 완성한다
한국증시의 비극,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우리 경제의 어두운 그림자, 고령화 쇼크
주식시장의 희망, 적립식펀드
투자은행은 한여름밤의 꿈?
M&A는 증권시장의 정수기
기업의 산파, 벤처캐피탈

8장 외국자본과 국내자본 간의 조화
허겁지겁 단행한 개방의 대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외국계 펀드자본­(1) 론스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외국계 펀드자본­(2) 칼라일, 뉴브리지 캐피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외국계 펀드자본­(3) 소버린 자산운용
한국은 외국계 펀드자본의 놀이터?
외국자본과의 조화가 한국금융의 미래를 좌우한다
국내자본 만드는 방법을 찾아라

9장 겸업시대의 금융안전망
금융안전망은 경제의 리사이클링 시설
보기 드문 성공, 기업 워크아웃제도
예금보험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금융소비자 보호는 어디에
소비자분쟁 다발지대, 보험

10장 금융경영 3대 키워드­인재, 윤리, 성과
글로벌 경쟁시대의 제1화두, 인재
기업의 수명을 좌우하는 윤리경영
한국경제의 메가트렌드, 성과경영

저자소개

머니투데이 금융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머니투데이 강호병 부장을 비롯해 박정룡 부장기자, 김성희 차장기자, 진상현, 김양현, 최명용, 김진형, 반준환 등 7명의 금융 전문 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박정룡 부장기자는 카드업계만 17년, 김성희 차장기자는 보험업계만 10년, 김진형 기자는 은행업계만 5년째 출입하고 있고, 김양현 기자는 보험과 은행업계를, 최명용 기자는 서민금융과 보험업계를 5년째 담당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직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은 외환위기의 공포를 기억하고 있는 듯하다. 조흥, 상업, 제일, 한일, 서울 등 기업금융에 주력했던 은행들이 하나같이 외환위기 후 공적자금을 수혈받고 다른 곳에 팔렸거나 금융지주회사에 편입됐으니 어찌 안 그렇겠는가. 그러나 언제까지 움츠리고 있을 수는 없다. 거래기업을 잘 모른다고 담보대출에 의존하다 보면 신용정보가 더이상 축적되지 않아 다시 담보대출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거듭된다.
외환위기 후 경제 양극화로 위험기업 수는 더 많아졌다. 그러나 은행들이 고위험기업군까지 파고들다 경기 장기침체와 카드대란 등을 연거푸 맞으면서 신용위험이 높은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에서 손을 떼자 국지적 병목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본문 235~236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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