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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팀 버너스리 (지은이), 윤신영 (옮긴이)
생각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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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팀 버너스리,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94880875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6-05-26

책 소개

자유롭고 평등한 정보의 바다를 꿈꾸었던 웹은 이제 빅테크 기업이 데이터를 독점하는 ‘디지털 감옥’으로 변질되었다. 웹의 발명가 팀 버너스 리는 ‘솔리드(Solid)’ 프로토콜을 통해 데이터 주권과 새로운 디지털 민주주의의 방향을 제시한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

1부 모두를 위한 연결
1장 컴퓨터 세상으로 가는 여정
2장 CERN과의 만남
3장 월드와이드웹의 탄생
4장 웹이 비상하다

2부 무너진 균형, 통제된 웹
5장 웹 통제
6장 웹 세상의 격변
7장 더 나은 웹 세상을 위한 성장통
8장 기술과 사회
9장 모바일 웹

3부 데이터 주권을 향한 설계
10장 모두를 위한 이야기
11장 오픈 데이터
12장 머신러닝
13장 설계 문제
14장 웹을 위한 계약

4부 새로운 시대의 웹 인본주의
15장 인럽트
16장 인공지능
17장 주목 대 의도
18장 새로운 시대

감사의 말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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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팀 버너스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드와이드웹(WWW)으로 인류의 삶을 바꾼 ‘웹의 발명가’.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낡은 텔레비전과 부품을 모아 직접 컴퓨터를 조립할 정도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관심이 깊었다. 1980년 스위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소프트웨어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웹의 모태가 된 하이퍼텍스트 프로그램 ‘인콰이어(ENQUIRE)’를 개발했고, 1989년 다시 CERN으로 돌아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인 ‘월드와이드웹’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후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 오픈 데이터 연구소(ODI), 월드와이드웹 재단 등을 설립해 개방형 웹 표준 확립에 헌신해 왔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This is for Everyone)”라는 메시지로 웹의 정신을 전 세계에 전했다. 현재는 인럽트(Inrupt)의 공동 창립자이자 CTO로서 사용자에게 데이터 통제권을 돌려주는 ‘솔리드(Solid)’ 프로토콜이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주의(attention) 경제’를 넘어 ‘의도(intention) 경제’로 나아가는 길을 설계하고 있다. <타임>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며, 맥아더 펠로십(1996년). 튜링상(2016년). 그리고 서울평화상(2022년)을 수상했다. 2004년 영국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07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메리트 훈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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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기자이며 데이터 기자. R과 파이썬을 이용해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길 좋아한다.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담당기자 등을 지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를 거쳐 지금은 비영리 과학 언론 지원 기관인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 미디어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8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공역)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 다수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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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수억 명의 시청자에게 생방송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This Is For Everyone”. 지금, 인공지능 시대에 이르러 나는 그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진실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웹을 문화의 경계를 넘어 협업과 창의성, 공감을 증폭시키는 도구로 되살릴 수 있다. 우리는 인터넷을 고칠 수 있다. 다음 세대의 웹 도구 개발자는 자신을 표현하는 경계를 넓힐 것이며, 우리는 그들을 신뢰할 것이다. 그 주인공이 누군지, 어디서 나타날지 예측할 수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그 열정이 존재하며, 우리가 마음을 모으면 웹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_ 프롤로그


내가 상상한 연결된 ‘웹’은 상상력만이 한계인 듯했다. 더 많이 연결할수록 더 나아질 것이었고, 더 성장할수록 더 잘 기능할 것이었다. 인터넷에 하이퍼텍스트 링크를 겹겹이 쌓음으로써 우리는 전 세계의 과학자, 예술가, 시민들을 연결할 수 있었다. 나는 ‘두 개의 C’, 창의성Creativity과 협업Collaboration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 두 가지를 결합하면 내가 ‘상호창의성intercreativity’이라 명명한 새로운 지적 생산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집단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다.
_ 제2장 CERN과의 만남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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