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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목사한테 속고 있는가

아직도 목사한테 속고 있는가

(안디바 목사의)

안디바 (지은이)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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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목사한테 속고 있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직도 목사한테 속고 있는가 (안디바 목사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908029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9-08-15

책 소개

타락과 부패로 병들어가고 있는 교회로 인해 많은 수의 교인들이 영혼이 병들고 복을 빙자한 십일조와 헌금으로 교인들이 무더기로 착취당하는 것을 보면서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목차

시작하기에 앞서

제 1부 신앙여정의 길에

1. 무익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2. 강릉서머나 교회는...
3. 나의 지난 시간들
4.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5. 신앙여정의 길에
6. 순종과 불순종
7.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8. 죄의 본질을 깨달아야
9. 왜 목사가 되었을까?
10. 신앙의 실체를 깨닫고 보니...
11. 예수그리스도를 바로 알아야
12. 그리스도가 누구라 생각하느냐?
13.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
14. 은사는 사탄의 장난질
15. 전도의 사명감을 이제야...
16. 제대로 알고 믿자

제 2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17. 믿음이 무엇인지만 알아도...
18. 주의 종과 삯군의 차이
19. 성경적 해석의 오류
20. 종말의 때에 이단이
21. 왜곡된 우상숭배
22. 성경에서의 이름의 의미
23. 아담과 하와
24. 무엇이 우선인가!
25.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26. 기도란?
27.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28. 아직도 휴거를 기다리나!
29. 하나님의 사랑은 징계
30. 성전된 우리가 교회한테 속는다
31. 탐욕이 스며 들때면...
32. 성령의 본질을 알아야 성경이 보인다

이야기를 끝내면서

저자소개

안디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역학업계에 최초로 작명 프렌차이즈 가맹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인 ‘한글구성성명학회’의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그동안 모든 ‘최초’란 단어가 무색할 만큼 자타가 인정하는 역학계의 큰 손이다. 역학발전을 위한 학문에 올인 했던 저자가 아주 오랜 시간 먼 길을 돌고 돌아 다시 하나님의 섭리 안으로 회향해 돌아와 보니 그야말로 점입가경(漸入佳境)인 교회들을 바라보면서 점입꼴불견(漸入滑不見)의 종교세계를 향해 쓴 소리로 일갈하고 있다. (현) 강릉서머나교회 목사 워싱턴침례신학 목회학박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총회 (주)다지음 대표역임 (사단법인)한글구성성명학회 회장역임 사이트 : www.강릉서머나.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annd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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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사56;11)

이와 같이 탐욕이 심한 개들이 바로 목사다 보니, 이들의 설교는 주로 천국에 대한 복음보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방법만 복으로 전하고 교회의 이익만을 챙기고 있다. 따라서 겉으로 비쳐지는 교회의 모습은 외형적으로 매우 커져있지만, 개(목사)들이 설교를 하니 헌금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그 안의 성경의 진리는 속수무책으로 방치되어 있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다.
그래서 그 이유를 생각해 본 결과 두 가지로 결론이 났다. 하나는 목사 자신이 구원의 방법론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든가, 둘째는 구원론을 성경대로 설교하다보면 교인들이 떠나기 때문에 그것이 염려되어 못하든가 둘 중에 하나다. 그러나 안타깝게 둘 다 해당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령이 충만한 목사는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기 때문에 담대하여 교인들의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바른 복음만을 전하기 때문이다.


2.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6;26)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다만 우리의 영이 그걸 감지하지 못해서다. 성도에게만 주어진 영적 의식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만이 말씀(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의 뜻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말씀(영) 안에서만 자신의 뜻을 인간에게 알게 하신다. 다만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해하여 그 크신 사랑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살 뿐이다. 그럼에도 끝없이 인내하면서 사랑과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다. 또한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훈련시키고 연단시키기도 한다.


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23;15)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오늘날의 목사다. 한국교회의 출발은 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道)를 이어받아 시작은 진실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진실이 제도화되어 교회라는 껍질을 뒤집어쓰면서 왜곡되어 갔다. 세월이 지날수록 출발하던 때의 진실은 약화되고 교리의 껍질이 점차 두터워져 가다보니 그 껍질이 인간 영혼을 구속해 버리는 도구가 되고 말았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사14;12)

계명성은 타락한 천사(영)다. 이 천사가 땅으로 떨어진 게 사탄(마귀)이다. 바로 타락한 영이 이 땅의 사람들을 미혹시켰다. 그 영이 사람(목사)한테 들어가서 하나님께 전부 바치라고 꼬드긴다. 따라서 이러한 사탄(목사)의 영들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사망으로 이끌고 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5)

거짓선지자들 또한 목사다. 이들은 탐욕이 가득한 마음을 숨기느라 선한 척, 착한 척, 점잖은 척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오늘날의 교회가 거짓선지자들의 집합체로 이들 목사들이야말로 천부적으로 타고난 위장에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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