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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89316596
· 쪽수 : 1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89316596
· 쪽수 : 168쪽
책 소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를 내어 이공계 출신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임재춘 교수의 신작이다. 이번에는 그 대상을 직장인으로 바꿔 글쓰기의 문제를 단숨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차
첫째장 힘글쓰기
힘글쓰기 기법
힘글쓰기 과정
둘째장 힘글쓰기 실전
좋은글 나쁜글 보기
의사전달에 효과적인 쓰기, 발표
셋째장 힘글쓰기 이론의 배경
인지심리학
힘글쓰기의 원리
글쓰기, 전투 그리고 개조식
과정을 중시하는 글쓰기
글의 논리
넷째장 문장공학
우리글의 기본문형
왜 문장공학인가
문장공학은 사무적인 글에 필수
'쉬운한글법'의 제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선임자의 전례가 없는 경우도 많다. 머릿속에 생각은 무수히 돌고 있는데, 이것이 글로 나오지 않는다. 무엇부터 써야 하는지 막막하다. 그럭저럭 써서 상사에게 가져가면 상사가 새빨갛게 고친다. (중략)
직장에서 의사전달을 '정확하고,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나로 통일된 글의 구조와 논리가 있으면 이보다 반가운 일이 있겠는가. 나는 이것을 찾아 나섰다. 없으면 나라도 만들어 보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다행히 이것을 쉽게 찾아낼 수 있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The Power Writing(힘글쓰기)'이다.
힘글쓰기는 간단하다. 글의 구조를 '주제/주장 - 근거(설명/이유) - 증명(자료/의견/사실/사례) - 주제/주장'으로 배열하는 것이다. 먼저 주제나 주장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설명을 하거나 이유를 댄다. -본문 6~7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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