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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춘 (지은이)
  |  
북코리아
2006-03-10
  |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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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책 정보

· 제목 :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창작.문장작법
· ISBN : 9788989316718
· 쪽수 : 172쪽

책 소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핵심은 '읽는 사람을 고려할 것, 논리적인 틀을 갖출 것, 간결하고 명확하게 쓸 것'의 3가지에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Technical Writing'의 핵심이다. 이 책은 이러한 Technical Writing의 핵심적인 방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기술자와 과학자들의 글쓰기를 돕는다.

목차

권두언
프롤로그

제1장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
기술자는 왜 글을 쓰는가
인터넷 시대, 글 못 쓰면 결재도 못 받는다
업무의 50%는 글쓰기
글쓰기가 경쟁력인 시대
이제는 Technical Writing도 전문직종이다.
기술자는 글쓰기에 소질이 없다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이공계열, 그 몰락의 이유
약도 그리듯이 쉽게 글쓰기를 하자

제2장 읽는 사람을 고려한 글쓰기
읽는 사람이 누구인가
결재권자는 결론에 관심이 있다
자기얘기를 장황설로 늘어놓지 말자
어려운 전문용어, 역시 어렵다
읽는 사람을 궁금하게 만들지 말라
주어 없는 문장은 얼굴 없는 사람
인칭주어를 사용하자
능동태로 쓰기
생략 주어도 용도에 맞게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중요하다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는 짧을수록 좋다

제3장 논리적인 틀이 있는 글쓰기
주제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주제는 하나여야 한다
글을 구상하기
글의 윤곽 잡기
논리 개요도 작성하기
'문단-문장-단어'의 구조를 갖추자
문단, 하나의 소주제문과 이를 돕는 뒷바침 문장
효과적으로 배열하기
문장끼리의 연관성을 놓치지 마라
논리적 연결을 생각한다
문장의 연결 장치 사용하기
'1문장 1개념'의 원칙을 따르자
완결된 문장 형태 지키기
홑문장을 쓰자
단어끼리의 연관성을 생각하자
일물일어(一物一語)의 법칙
단어의 대등성을 살려라

제4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기
핵심을 찔러라
제목과 소제목에 핵심을 담자
KISS의 법칙
산뜻한 글이 좋다
어려운 내용은 그림이나 도표로 보여주자
조사를 정확하게 사용하자
모호한 것은 죄악이다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한다
명칭은 일관되게 써라
괄호도 잘 써야 한다
피해야할 표현들

제5장 실전에서 활용하기
발표(프리젠테이션) 하기
보고서 쓰기
연구논문 쓰기
자기소개서 쓰기

저자소개

임재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남대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1973년에 기술고시로 과학기술처 원자력국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과학기술부 원자력실장,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 오스트리아 주재 과학관을 역임했다. 원자력이 새로운 업무라서 해외에서 교육을 받거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조지아(Georgia) 공대에서 원자력석사 공부를 할 때에는 글쓰기가 중요하지 않았으나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U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에서 수년간 근무하면서 실무에 필요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기술적 글쓰기(Technical Writing) 교육을 받으면서 글쓰기의 형식을 배웠고, 영국 랭커스터(Lancaster)대학 MBA에서 글의 구조와 논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있었다.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2003)를 출간한 후, 600여 기업과 대학, 연구소에서 기술적 글쓰기를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 《한국의 이공계는 영어쓰기가 두렵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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