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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도올에게 던지는 사자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불교철학
· ISBN : 9788989655008
· 쪽수 : 21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불교철학
· ISBN : 9788989655008
· 쪽수 : 214쪽
책 소개
지은이가 보기에 도올 김용옥의 <화두, 혜능과 셰익스피어>, <금강경강해>는 모두 '표절'과 '왜곡'으로 가득차 있다. 두 책의 상당부분을 중국학자 존 우의 「The Golden age of Zen」과 영국인 동양학자 블리드 박사의 「Zen in English Literature and Oriental Classics」에서 그대로 가져왔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
목차
서언 : 탈레반 파불(破佛)을 보면 도올이 보인다
Ⅰ. 도올 '동양학', 줄타는 표절 개악의 마술 - 자네 요즘은 마누라 안 때리나?
1. 존 우를 짓밟은 <화두 혜능과 셰익스피어>
2. '마누라 때리기' 마저 표절을
Ⅱ. 파불·모화 전선의 횃불 - 검정 두루마기의 탈레반
1. 파불(破佛)의 선동가, 도올
2. 선사(禪師)와 섹스 그리고 대처 종단의 역사
3. 훼손될 수 없는 다르마(法)와 불국토
4. 끝나지 않은 도올의 파불 행위
Ⅲ. 다시 가 본 선(禪), <금강경> 그리고 도올 - 깊고 검은 무영의 심갱(深坑)
1. 변학인과 신교수도 끼어든 구두선(口頭禪) 난타전
2. <금강경>의 때아닌 수난(受難)
3. 도올의 마지막 가는 길
부록 : 불교 술어와 도표집
저자소개
책속에서
블리드 박사의 <禪과 영문학> 표절에만 그치지 않고, 도올은 자신에게는 동양학의 대선배격인 존 우에 대해서마저 표절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독자들은 도올의 저서 <화두 혜능과 셰익스피어>에서 그럴듯한 말이나 '인간'다운 대목이 나온다면, 그것은 존 우의 말이라고 '단정'해도 무방할 것이다. 표면적으로 '학문의 정직성'을 내세우며 도울이 그 이면에서 펼치고 있는 표절 행위가 바로 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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